2. 멀고 험한 독도 가는 길

The Long and Rough Road to Dokdo

↘ 학술조사단이 울릉도, 독도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서울에서 부산이나 포항까지 기차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로, 그리고 다시 독도로 가야 했다. 날씨가 좋지않을 때면 파도가 잔잔해지기를 기다려야 했고, 배가 출항을 하더라도 오랜 항행으로 뱃멀미가 조사단원들을 괴롭혔다. 갑자기 비행기가 나타나 폭탄을 투하하는 날이면 독도에 입도조차 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학술조사에는 경비도 많이 들었다. 참가자 수십 명이 10일 이상 먹을 수 있는 식량과 각종 물품 등은 참가 단원들의 회비와 정부 부처 및 각 단체의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1. 01
    독도 가는 여정과 교통수단

    Journey and Transportation to Dokdo

  2. 02
    학술조사에 필요한 준비물

    Things to Prepare for Scientific Expedition

  3. 03
    학술조사의 소요예산

    Budget for Scientific Expedition

  4. 04
    조사단원들을 괴롭힌 뱃멀미

    Seasickness Suffered by the Scientific Expedition Team

  5. 05
    조사단의 입도를 막은 독도 폭격

    Bombing of Dokdo that Kept the Scientific Expedition from L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