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련취부가 용전, 대판, 석수도를 지키게 함
처음에 장군 취부가 내락(乃樂)으로 가기 위해 패전(稗田;히에다)주 001에 이른날 어떤 사람이 “하내(河內;카와치)에서 군사들이 많이 온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판본신재(坂本臣財;사카모토노오미타카라), 장미직진묵(長尾直眞墨;나가워노아타히마스미), 창장직마려(倉墻直麻呂;쿠라카키노아타히마로), 민직소유(民直小鮪;타미노아타히워시비), 곡직근마려(谷直根麻呂;타니노아타히네마로)를 보내어 3백인의 군사를 거느리고 용전(龍田;타츠타)주 002에서 막게 하였다. 또 좌미군소마려(佐味君少麻呂;사미노키미스쿠나마로)를 보내 수백 인을 거느리고 대판(大坂;오호사카)주 003에 주둔하게 하였다. 그리고 압군하이(鴨君蝦夷;카모노키미에미시)주 004를 보내 수백 인을 거느리고 석수도(石手道;이하테노미치)주 005를 지키게 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취부, 판본신재, 장미직진묵, 창장직마려, 민직소유, 곡직근마려, 좌미군소마려, 압군하이
- 지명
- 내락(乃樂), 패전, 하내, 용전, 대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