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통사(高句麗通史)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고구려사 연구의 최신 성과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통사이다.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사(전 2권), 중기사(전 2권), 후기사(전 3권), 고고자료(전 2권), 총론(1권)으로 시대별 특징과 고고자료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체계화하였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적극적 활용, 중국 소재 고구려 고고자료의 소개, 한반도 중부지역 고구려 유적 조사 등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연구성과를 반영하였으며, 유민 묘지나 『한원』 등 새로운 1차 사료와 고고자료를 충실히 소개하고 중국 측 논거에 대한 학술적 비판과 정합적 이해를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고구려사 연구자를 위한 지침서이자 일반인을 위한 종합 참고자료로서 고구려사 연구의 현 단계와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 기초 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