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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대해인황자가 길야로 들어가 수행할 것을 표명함

계미(20일)에 길야(吉野;요시노)로 가서 그곳에 머물렀다. 이때 사인(舍人)들을 불러 모아 “나는 지금부터 입도 수행하려 한다. 나를 따라 수도하려는 자는 남아라. 만일 조정을 섬겨 이름을 남기려는 자는 돌아가서 벼슬을 하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물러가는 자가 없었다. 다시 사인들을 모아 이전과 같이 조(詔)주 001
번역주 001)
詔란 천황의 명령을 말한다. 후문의 천황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대해인이 아직 천황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나 천황 취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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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렸다. 이로써 사인들이 반은 남았고 반은 물러갔다.

  • 번역주 001)
    詔란 천황의 명령을 말한다. 후문의 천황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대해인이 아직 천황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으나 천황 취급을 하고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지명
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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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인황자가 길야로 들어가 수행할 것을 표명함 자료번호 : ns.k_0042_001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