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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당의 사신 고표인이 난파에 머무름

겨울 10월 신해삭 갑인(4일)에 당국의 사신 고표인 등이 난파진에 정박하였다. 곧 대반련마양(大伴連馬養;오호토모노무라지우마카히)주 001
번역주 001)
皇極 원년에 舒明천황의 빈궁에서 조문을 읽고, 大化 5년에는 大紫位로서 우대신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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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내 강 입구에서 맞이하게 하고, 배 32척과 북·피리·깃발을 모두 갖추어 장식하였다. 그리고 고표인에게 “천자의 명을 받은 사자가 천황의 조정에 오신 것을 알고 마중을 나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고표인이 “바람이 찬 날에 배를 장식하여 마중나오시어 황송하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때에 난파길사소규(難波吉士小槻;나니하노키시오쓰키)와 대하내직시복(大河內直矢伏;오호시카후치노아타히야후시)을 안내자[導者]주 002
번역주 002)
欽命紀 23년 是歲條에 「掌客」이 신라사를 인도하고, 推古紀 16년 6월조에 隨使를 위해 掌客이 설치되었다. 導者와 掌客은 동일한 성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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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삼아 사신들을 객관 앞에 오게 하였다. 그리고 이기사을등(伊岐史乙等;이키노후비토오토)과 난파길사팔우(難波吉士八牛;나니하노키시야쓰시)를 보내 사신들을 안내하여 객관에 들어가게 하였다. 그날 신주(神酒)를 내렸다.

  • 번역주 001)
    皇極 원년에 舒明천황의 빈궁에서 조문을 읽고, 大化 5년에는 大紫位로서 우대신을 역임하였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欽命紀 23년 是歲條에 「掌客」이 신라사를 인도하고, 推古紀 16년 6월조에 隨使를 위해 掌客이 설치되었다. 導者와 掌客은 동일한 성격으로 보인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고표인, 대반련마양, 고표인, 고표인, 난파길사소규, 대하내직시복, 이기사을등, 난파길사팔우
지명
난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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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사신 고표인이 난파에 머무름 자료번호 : ns.k_0037_0050_002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