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합(綽哈)이 호토극도(胡土克圖)를 규합하여 요동을 침범한 것과 호토극도의 내력에 대한 설명
그해(1613)에 초화가 호돈토(虎墩兎)
주 001를 규합하여 요동을 세 차례 침범하였다. 호돈토는 삽한아(揷漢兒) 지역에 거주했는데, 또한 삽한아 왕자라고도 하며, 원의 후예이다. 그의 선조 타래손(打來孫)
주 002이 선부 변경 밖에 처음 주둔하여 유목하였는데, 엄답이 마침 강성해지자 병합될까 두려워 이에 요(遼) 지역으로 장막을 옮기고 복여(福餘)
주 003 잡부(雜部)를 모아 계[진]의 서쪽 지역을 수차 약탈하였으며, 4대(代)가 전해져 호돈토에 이르러서 마침내 더욱 강성해졌다. 이듬해(1614) 여름에 초화가 다시 재새·난토를 규합하여 3만 기병으로 침입하여 약탈하고, 평로(平虜)·대녕(大寧)에 이르렀다. 얼마 후 안무하여 상을 내려주기를 요구했는데, 이를 허락하였다.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색인어
- 이름
- 초화, 호돈토(虎墩兎), 호돈토, 타래손(打來孫), 엄답, 호돈토, 초화, 재새, 난토
- 지명
- 요동, 삽한아(揷漢兒), 원, 선부, 요(遼), 복여(福餘), 계[진], 평로(平虜), 대녕(大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