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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화라국(吐火羅國)은 총령(蔥嶺) 서쪽에서 읍달(挹怛)과 섞여 살며 전투에 익숙하고 부처를 신봉하며 형제가 한 사람의 부인을 같이 두는 등의 풍습

  • 국가
    토화라국(吐火羅國)
토화라국 주 001
각주 001)
吐火羅: Tokhara를 지칭한다. 현재 힌두쿠시 북방의 아프가니스탄 지방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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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도읍은 총령에서 서쪽으로 500리 되는 곳에 있으며, 읍달(挹怛)과 잡거하고 있다. 도성의 방은 2리이고 정예병사가 10만 명이며 모두 전투에 익숙하다. 민간에서는 부처를 신봉한다. 형제는 한 사람의 부인을 같이 두고 교대로 잠자리에 드는데, 한 사람이 방에 들어갈 때마다 집 밖에 그 옷을 걸어서 [자신의] 뜻을 알린다.주 002
각주 002)
慧超의 『往五天竺國傳』에도 “吐火羅國은 곧 罽賓國, 犯引國, 謝旭國 등인데, 형제 10명, 5명, 3명 혹은 2명이 한 사람의 부인과 같이 혼인하며, 각각 부인을 한 사람씩 얻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이는 家計가 파탄날까 걱정해서이다.”라는 기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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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출생하면 그 형에게 귀속된다. 그곳 산의 동굴 안에는 신마(神馬)가 있는데, 매년 암말을 동굴 안에 들여보내면 반드시 명구(名駒)를 얻는다. 남쪽으로 조국(漕國)과는 1,700리, 동쪽으로 과주와는 5,800리 떨어져 있다. 대업 연간에 사신을 보내 조공을 바쳤다.

  • 각주 001)
    吐火羅: Tokhara를 지칭한다. 현재 힌두쿠시 북방의 아프가니스탄 지방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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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慧超의 『往五天竺國傳』에도 “吐火羅國은 곧 罽賓國, 犯引國, 謝旭國 등인데, 형제 10명, 5명, 3명 혹은 2명이 한 사람의 부인과 같이 혼인하며, 각각 부인을 한 사람씩 얻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데, 이는 家計가 파탄날까 걱정해서이다.”라는 기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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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지명
토화라국, 총령, 읍달(挹怛), 조국(漕國), 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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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화라국(吐火羅國)은 총령(蔥嶺) 서쪽에서 읍달(挹怛)과 섞여 살며 전투에 익숙하고 부처를 신봉하며 형제가 한 사람의 부인을 같이 두는 등의 풍습 자료번호 : jo.k_0013_0083_014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