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보내 백성의 실정을 순찰함 / 노래와 피리를 배우고 익히게 함
무오(15일)에 직광사 도노조신우사(都努朝臣牛飼;츠노노아소미우시카히)를 동해사자(東海使者)로, 직광사 석천조신충명(石川朝臣虫名;이시카하노아소미무시나)을 동산사자(東山使者)로, 직광사 좌미조신소마려(佐味朝臣少麻呂;사미노아소미스쿠나마로)를 산양사자(山陽使者)로, 직광사 거세조신속지(巨勢朝臣粟持;코세노아소미아하모치)를 산음사자(山陰使者)로, 직광삼(直廣參) 노진인적견(路眞人迹見;미치노마히토토미)을 남해사자(南海使者)로, 직광사 좌백숙녜광족(佐伯宿禰廣足;사헤키노스쿠네히로타리)을 축자사자(筑紫使者)로 하였다. 각각 판관 1인, 사(史) 1인으로 국사, 군사 및 백성의 실정을 순찰하였다. 또한 이 날 조(詔)를 내려 “무릇 모든 노래 부르는 남자, 노래 부르는 여자, 피리를 부는 자는 자신의 기술을 자손에 전하여 노래와 피리를 배우고 익히게 하라.”고 명하였다.
색인어
- 이름
- 도노조신우사, 석천조신충명, 좌미조신소마려, 거세조신속지, 노진인적견, 좌백숙녜광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