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움이 이어짐
병오(18일)에 조(詔)를 내려 “명신어대팔주일본근자천황(明神御大八洲日本根子天皇;아키츠미카미토오호야시마시라스야마토네코노스메라미미코토)주 001의 칙명을 여러 국사, 국조, 군사와 백성들은 같이 들어라. 짐이 황위를 이은 이래로 천서(天瑞)가 하나 둘이 아니라 많이 나타났다. 전하여진 바로는 천서는 정사가 천도(天道)에 맞을 때 보인다고 한다. 지금 짐의 세에 해마다 거듭하여 나타나니 두렵고 기쁘다. 그러므로 친왕과 여러 왕 및 여러 경들과 백료 아울러 천하의 백성도 같이 기뻐할 것이다. 따라서 소건 이하 이상에게 녹을 내리는데 각각 차등이 있을 것이다. 사형수 이외에 모두를 사면하고 백성의 과역을 모두 면제한다.”라고 말하였다.
색인어
- 이름
- 명신어대팔주일본근자천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