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병으로 약사사를 세움
계미(12일)에 황후가 병이 났다. 황후를 위하여 서원하여 약사사(藥師寺;야쿠시지)주 001
번역주 001)

를 세웠다주 002. 그리고 1백 인의 승려를 출가시켰다. 이 때문에 병이 나았다. 이 날 죄인을 사면하였다. 藥師寺는 천무천황이 황후(지통천황)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發願한 절인데, 천무조에 어느 정도 건립이 진행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持統紀 2년(688) 정월조에 藥師寺에서 無遮大會를 열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건축시설이 완성되어 있었을 것이다. 나아가 지통기 11년(697) 7월조에는 천황의 병 치유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불상을 공경들이 藥師寺에서 개안 공양했다고 전하고 있어 본존·금당 등은 지통천황 때에 완성되었다고 생각되나, 사원으로서의 정비는 다음의 文武朝에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續日本紀』 문무천황 2년(698) 10월조에는 「藥師寺構作略了」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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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주 001)
藥師寺는 천무천황이 황후(지통천황)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發願한 절인데, 천무조에 어느 정도 건립이 진행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持統紀 2년(688) 정월조에 藥師寺에서 無遮大會를 열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건축시설이 완성되어 있었을 것이다. 나아가 지통기 11년(697) 7월조에는 천황의 병 치유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불상을 공경들이 藥師寺에서 개안 공양했다고 전하고 있어 본존·금당 등은 지통천황 때에 완성되었다고 생각되나, 사원으로서의 정비는 다음의 文武朝에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續日本紀』 문무천황 2년(698) 10월조에는 「藥師寺構作略了」라 전하고 있다.
- 번역주 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