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분군혜척이 죽음
6월 계유삭 을미(23일)에 대분군혜척(大分君惠尺;오호키다노키미웨사카)주 001이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 천황이 크게 놀라서 조를 내려 “그대 혜척이여, 사를 버리고 공을 향하여 신명을 아끼지 않았다. 씩씩한 마음으로 커다란 공로를 세웠다. 언제나 그대의 노력에 보답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대가 이미 죽었다고 해도 자손에게 후하게 상을 주겠다.”라고 하였다. 이에 외소자의 위에 승진시켰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자택에서 죽었다(薨).
색인어
- 이름
- 대분군혜척, 혜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