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련취부가 상도, 중도, 하도에 각각 주둔시키고 중도를 맡음
장군이 다시 본영으로 돌아왔다. 그때 동국의 군사가 계속하여 많이 도착하였다. 그래서 군사를 나누어 각각 상도(上道), 중도(中道), 하도(下道)주 001에 각각 주둔시켰다. 다만 장군 취부는 친히 중도를 맡아 그곳에 있었다. 그때 근강의 장군 견양련오십군이 중도(中道)에서 나와서 촌옥(村屋;무라야)에 주둔하여 별장 여정조경(廬井造鯨;이호이노미야츠코쿠지라)을 보내 2백 명의 정병을 거느리고 장군의 진영을 치게 하였다. 그때 휘하의 군사가 적어 이를 막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대정사(大井寺;오호위데라)주 002의 노(奴) 덕마려(德麻呂;토코마로) 등 5명이 종군하고 있었다. 덕마려 등은 선봉에 서서 앞으로 나가며 활을 쏘았으므로 경(鯨)의 군사들은 나아갈 수가 없었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색인어
- 이름
- 취부, 견양련오십군, 여정조경, 덕마려, 덕마려
- 지명
- 촌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