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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판본신재가 기신대음의 군사에 합류하여 구판도를 지킴

이 날에 판본신재 등이 평석야(平石野;히라시노노)주 001
번역주 001)
龍田 부근의 들판으로 생각되나 구체적인 지역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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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야영하였다. 그때 근강군이 고안성(高安城;타카야스노키)주 002
번역주 002)
大和와 河內의 국경을 이루는 표고 488m의 高安山 정상부에 축조된 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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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발하였다. 근강군은 재(財) 등이 온 것을 알고 세창(稅倉)주 003
번역주 003)
원문은 稅倉이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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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모두 불태우고 다 흩어져 도망쳤다. 그래서 성안에서 묵었다. 새벽에 서쪽을 바라보니 대진(大津;오호츠), 단비(丹比;타지히)의 두 길주 004
번역주 004)
河內평야의 남부를 약 1.9km 간격으로 長尾가도와 竹內가도가 나란히 평행하여 동서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 전자를 大津道, 후자를 丹比道로 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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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군사가 많이 왔다. 깃발이 선명하게 보였다. 어떤 사람이 “근강군의 장군 일기사한국(壹伎史韓國;이키노후비토카라쿠니)의 군사다.”라고 말하였다. 재(財) 등이 고안성(高安城)에서 내려와 위아하(衛我河;에가노카하)주 005
번역주 005)
餌香川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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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건너 (일기사)한국(韓國)과 강의 서쪽에서 싸웠다. 재 등은 군사 수가 적어 방어하지 못하였다. 이에 앞서 기신대음(紀臣大音;키노오미오호토)을 보내어 구판도(懼坂道;카시코노사카노미치)주 006
번역주 006)
柏原市 田邊에서 奈良 縣 香芝市로 넘어오는 도로의 하나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지역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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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지키게 하였다. 이에 재 등이 구판(懼坂)으로 물러가서 대음(大音)의 군영에 들어갔다.

  • 번역주 001)
    龍田 부근의 들판으로 생각되나 구체적인 지역은 미상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大和와 河內의 국경을 이루는 표고 488m의 高安山 정상부에 축조된 산성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3)
    원문은 稅倉이라 되어 있다.바로가기
  • 번역주 004)
    河內평야의 남부를 약 1.9km 간격으로 長尾가도와 竹內가도가 나란히 평행하여 동서방향으로 달리고 있는데, 전자를 大津道, 후자를 丹比道로 비정하고 있다.바로가기
  • 번역주 005)
    餌香川이라고도 한다.바로가기
  • 번역주 006)
    柏原市 田邊에서 奈良 縣 香芝市로 넘어오는 도로의 하나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지역은 미상이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판본신재, 일기사한국, 기신대음, 대음(大音)
지명
평석야, 고안성, 대진, 단비, 구판(懼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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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신재가 기신대음의 군사에 합류하여 구판도를 지킴 자료번호 : ns.k_0042_0020_0040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