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련취부가 나락산에 주둔하여 왕경을 지킴
임진(3일)에 장군 취부가 내락산(乃樂山;나라야마)주 001 위에 주둔하였다. 그때 황전미직적마려(荒田尾直赤麻呂;아라타워노아타히아카마로)가 장군에게 “고경(古京;후루키미야코)주 002은 원래 우리의 본거지입니다. 굳게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였다. 장군이 이에 따라 적마려, 기부수자인(忌部首子人;이미베노오비토코비토)을 보내 고경을 지키게 하였다. 적마려 등은 고경으로 가서 도로의 다리 판자를 뜯어서 방패를 만들어 왕경 주변의 거리에 세우고 지켰다.
색인어
- 이름
- 취부, 적마려, 기부수자인, 적마려
- 지명
- 내락산, 고경, 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