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의 다카스기 발언 관련보도
착신전보
번호 : JAW-01213
일시 : 201041
일시 : 201041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발신인 : 주일대사
1. 당지 20일자 아사히, 요미우리 등 주요 조간지들은 소위 "다까스기" 발언 기사를 취급하고 있는바 그 기사보도 내용은 대동소이하며 이중 아사히는 서울 19일발 교도통신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고 있기에 보고함.
기사내용: 한국정계는 19일 전하여진 "다까스기" 수석대표의 발언을 중대시하여 야당 및 언론계 등은 이것을 엄중하게 추구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18일 동경에서 속개된 한일교섭에 지장을 초래할 뿐더러 경우에 따라서는 "시이나" 외상의 한국방문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가 하고 정부관변통은 우려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다까스기" 발언은 일본공산당 기관지 "아까하다"보도가 인용되어 한국에 전하여졌지만 19일에는 유력지 동아일보가 1면 톱으로서 그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동아일보가 전하는 발언내용은 "한국이 일본에게 사죄하라고 말한다면 일본으로서도 말할만한 것이 있다. 일본은 통치시대 한국을 더욱더 좋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후 20년간 더 한국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더욱더 좋아졌을 것이다. 종전 후 일본은 공장과 가옥을 남겨두고 왔다. 성씨 개명도 한국인을 동화시켜 일본인과 동향하게 취급하려는 정책이었다"라는 것이다. 한국야당의 민정, 민주 양당은 동일자로 기자회견을 열고 "다까스기" 발언은 구보다 발언 이상의 폭언이며 그 취소를 강력히 요구한다. 이대로 한일교섭이 진행된다면 야당측은 중대한 결의를 않이 하려야 않이 할 수 없다. 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 때문에 18일 동경에서 속개된 한일교섭에 지장을 초래할 뿐더러 경우에 따라서는 "시이나" 외상의 한국방문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가 하고 정부관변통은 우려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다까스기" 발언은 일본공산당 기관지 "아까하다"보도가 인용되어 한국에 전하여졌지만 19일에는 유력지 동아일보가 1면 톱으로서 그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동아일보가 전하는 발언내용은 "한국이 일본에게 사죄하라고 말한다면 일본으로서도 말할만한 것이 있다. 일본은 통치시대 한국을 더욱더 좋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후 20년간 더 한국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더욱더 좋아졌을 것이다. 종전 후 일본은 공장과 가옥을 남겨두고 왔다. 성씨 개명도 한국인을 동화시켜 일본인과 동향하게 취급하려는 정책이었다"라는 것이다. 한국야당의 민정, 민주 양당은 동일자로 기자회견을 열고 "다까스기" 발언은 구보다 발언 이상의 폭언이며 그 취소를 강력히 요구한다. 이대로 한일교섭이 진행된다면 야당측은 중대한 결의를 않이 하려야 않이 할 수 없다. 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편 정부당국은 아까하다 보도는 한일교섭을 분쇄하려는 공산당의 음모이다 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한국의 신문에 발언내용이 상세히 보도된 이상 금후 한국 국회에서 중대문제화될 우려가 깊다. 한편 20일자 요미우리는 "시마모도" 특파원의 발신기사로서 한국의 외무부 당국은 19일 일본공산당 기관지 아까하다가 소위 "다까스기" 발언으로서 "일본이 한국을 20년 더 점령하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라고 보도한데 대하여 "이것은 한일 국교정상화 한일회담의 진행을 방해하려는 공산당의 모략이다"라고 논평하였다고 보도하고 이어서 요미우리는 외무부 당국이 한국정부로서는 "다까스기"씨 자신에 의하여 발언 내용이 분명히 해명된 이상 문제시 아니할 방침이며 만약 "다까스기"씨가 그러한 발언을 할 만한 위인이었다면 회담대표로 취임했을리가 없었을 것이다. 라고 한국정부의 태도를 분명히 한 바 있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20일자 쟈판 타임은 서울발신 유·피·아이·를 인용하여 외무부 대변인이 한국정부로서는 "다까스기" 발언은 문제시 않겠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음.
또한 이와 관련하여 20일자 쟈판 타임은 서울발신 유·피·아이·를 인용하여 외무부 대변인이 한국정부로서는 "다까스기" 발언은 문제시 않겠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음.
2. 이상 "다까스기" 발언에 대한 20일자 당지 조간지들의 "카바레지"상황은 다음과 같음.
아사히: 교도통신을 인용하여 제2면 3단에서 7단 기사로 보도함.
요미우리: 신아통신을 인용하여 (참조: JAW-01212) 제3면 7단에서 1단 기사로 이미 상술한 바 있는 시마모도 특파원의 보도와 더불어 취급하고 있음.
닛께이 교도통신을 인용하여 제2면 1단에서 5단 기사로 보도함.
상께이: 제2면 3단에서 3단 기사로 취급함.
쟈판타임즈: 이미 상술한 바있는 유.피.아이.기사와 더불어 제1면에서 취급하고 있음. (주일정-외아북)
요미우리: 신아통신을 인용하여 (참조: JAW-01212) 제3면 7단에서 1단 기사로 이미 상술한 바 있는 시마모도 특파원의 보도와 더불어 취급하고 있음.
닛께이 교도통신을 인용하여 제2면 1단에서 5단 기사로 보도함.
상께이: 제2면 3단에서 3단 기사로 취급함.
쟈판타임즈: 이미 상술한 바있는 유.피.아이.기사와 더불어 제1면에서 취급하고 있음. (주일정-외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