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신문의 다카스기 발언 관련 보도
착신전보
번호 : JAW-01212
일시 : 191823
일시 : 191823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발신인 : 주일대사
발신인 : 주일대사
1. ◆◆.자 당지 "마이니찌" 신문은 소위 "다까스기" 발언이 한국정계에 파문을 던지고 있다라는 동경 19일 밤 신아통신을 인용하여 "다까스기" 실언이 문제화"라는 표제와 "한국 내에 파문"이라는 부제로서 제2면 5단에서 3단 기사로 보도하고 있기에 이를 보고하오며 동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음.:
"19일 서울방송에 의하면 한일회담 일본측 수석대표 "다까스기"씨는 "일본이 20년 더 한국을 갖이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라는 발언은 한국정계에 커다란 파문을 던지고 있다.
민주당의 박영록 대변인은 19일 "다까스기"씨의 실언은 이전의 "구보다" 발언 이상의 폭언이다. 이것은 한국 침략의 근성이 아직 일본정계에 뿌리 깊게 남어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비난하고 "다까스기씨가 그와 같은 발언을 취소하지 않는 한 한일회담을 계속한다는 것은 한국민족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수치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민정당의 정성태 총무도 "한일회담에 검은 그림자를 던지는 결과를 비저낼 뿐더러 일본측에게 성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하여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김재순 원내 대변인은 "다까스기씨의 실언보도는 한일회담 반대자의 고의적인 조작인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민주당의 박영록 대변인은 19일 "다까스기"씨의 실언은 이전의 "구보다" 발언 이상의 폭언이다. 이것은 한국 침략의 근성이 아직 일본정계에 뿌리 깊게 남어있다는 증거이다"라고 비난하고 "다까스기씨가 그와 같은 발언을 취소하지 않는 한 한일회담을 계속한다는 것은 한국민족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수치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민정당의 정성태 총무도 "한일회담에 검은 그림자를 던지는 결과를 비저낼 뿐더러 일본측에게 성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하여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김재순 원내 대변인은 "다까스기씨의 실언보도는 한일회담 반대자의 고의적인 조작인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마이니찌는 동 기사말미에 역시 신아통신 수석이라고 부치고 다까스기 대표가 18일 오후 외무성에서 재동경 한국 특파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일부 신문이 보도하고 있는 소위 다까스기 실언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부정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음. (주일정-외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