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회담 일본 측 수석대표 임명에 관한 건
번호 : JAW-01025
일시 : 061018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연 : JAW-01019
1. 일본정부는 한일교섭 수석대표로서 “다까스기 신이찌” 미쯔비시 전기 상담역으로 확정하고 5일 오후 “시이나” 외상이 “우에무라” 경단련 부회장을 통하여 그 취임을 교섭하였던 바 “다까스기” 씨는 금 6일 중으로 “시이나” 외상을 만나고 빠르면 그 후 “사또” 수상과도 만나 취임을 정식 수락할 것이 확실시되며 금일 각의 또는 8일의 각의에서 정식 결정될 것으로 보임.
2. “다까스기” 씨는 수석대표 취임에 관련하여 “정부 재계가 일치하여 추대한다면 수락할 수밖에 없다. 대한 경제협력 문제 외에 이라인, 독도 등의 난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세부적인 문제는 뒤로 돌리고 양국의 국교정상화를 조속히 실현해야 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수석대표를 맡는 것은 단지 “샤뽀”(불어의 모자)로서 뿐이 아니고 나로서의 할 일을 하고자 생각한다. 한일교섭의 조기타결은 “사또” 내각이 실적을 올린다는 의미로서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였다 함. (2항 아사히 신문보도)
(주일정-외아북)
일시 : 061018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연 : JAW-01019
1. 일본정부는 한일교섭 수석대표로서 “다까스기 신이찌” 미쯔비시 전기 상담역으로 확정하고 5일 오후 “시이나” 외상이 “우에무라” 경단련 부회장을 통하여 그 취임을 교섭하였던 바 “다까스기” 씨는 금 6일 중으로 “시이나” 외상을 만나고 빠르면 그 후 “사또” 수상과도 만나 취임을 정식 수락할 것이 확실시되며 금일 각의 또는 8일의 각의에서 정식 결정될 것으로 보임.
2. “다까스기” 씨는 수석대표 취임에 관련하여 “정부 재계가 일치하여 추대한다면 수락할 수밖에 없다. 대한 경제협력 문제 외에 이라인, 독도 등의 난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으나 세부적인 문제는 뒤로 돌리고 양국의 국교정상화를 조속히 실현해야 된다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수석대표를 맡는 것은 단지 “샤뽀”(불어의 모자)로서 뿐이 아니고 나로서의 할 일을 하고자 생각한다. 한일교섭의 조기타결은 “사또” 내각이 실적을 올린다는 의미로서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였다 함. (2항 아사히 신문보도)
(주일정-외아북)
1965 JAN 6 AM 11 41
색인어
- 이름
- 다까스기 신이찌
- 지명
- 독도
- 관서
- 일본정부
- 기타
- 이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