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극도가 연수 변경 밖을 약탈하니 총병 오자면(吳自勉)이 물리쳤으며, 달단의 여러 부락들이 차례로 대청에 귀부하였다는 등의 설명
이듬해(1629) 가을에, 호돈토가 다시 무리를 이끌고 연수의 홍수탄(紅水灘)에 이르러, 상을 늘려줄 것을 청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변경 밖을 마음대로 약탈하니, 총병 오자면(吳自勉)이 이를 막아 물리쳤다. 얼마 후 동쪽으로 가 대청병에게 귀부하여,주 001
용문(龍門)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곧 대청병에게 공격을 당하였다. [숭정] 6년(1633) 여름에, 삽한은 대청병이 도착한다는 말을 듣고, 부락의 무리를 전부 몰아 강을 건너 멀리 달아났다. 이때 달단의 여러 부락은 차례로 대청에 귀부하였다. 이듬해(1634) 대청병이 마침내 올소하(兀蘇河)
남강(南岡)에서 여러 부락을 대거 모아 군율(軍律)을 반포하였다. 그리고 호돈토가 이미 죽어, 이에 상도성(上都城)까지 쫓아가 삽한의 처자식과 부락의 무리를 전부 붙잡아왔다.
색인어
- 이름
- 호돈토, 오자면(吳自勉), 삽한, 호돈토, 삽한
- 지명
- 연수, 홍수탄(紅水灘), 용문(龍門), 달단, 대청, 올소하(兀蘇河), 남강(南岡), 상도성(上都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