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병이 재상(宰桑) 등을 멸하였는데, 계요 총독 문구(文球) 등이 대청병을 막아 주고 그것으로 이득을 취하였다는 설명
[만력] 47년(1619)에 대청병이 재새와 북관(北關)의 금태십(金台什)·포양고(布羊古) 등을 멸하였다. 금태십의 손녀가 호돈토의 부인이 되었는데, 이에 계요 총독 문구(文球)·순무 주영춘 등이 이득으로 그를 꾀어서, 초화의 여러 부락과 연결하여 대청병을 막게 하고, 백금 4천을 주었다. 이듬해(1620)는 태창(泰昌)주 001 원년으로, 상을 더하여 4만에 이르렀다. 호돈토는 이에 중국을 돕는다고 공공연히 말하면서 요구가 끝이 없었다.
색인어
- 이름
- 재새, 금태십(金台什), 포양고(布羊古), 금태십, 호돈토, 문구(文球), 주영춘, 초화, 호돈토
- 지명
- 북관(北關),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