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大淸) 군대가 무순 등을 공략하는 틈을 타 서부(西部)의 마륵단(瑪勒丹)이 계진의 백마관(白馬關) 등을 약탈한 설명
[만력] 46년(1618)에 우리 대청(大淸)의 군대가 흥기하여 무순(撫順)과 개원(開原)
주 001을 공략(攻略)하였는데, 삽부가 틈을 타 무리를 옹유하고 포상(褒賞)을 강요하였다. 서부(西部)
아훈(阿暈)의 처 만단(滿旦) 또한 1만의 기병을 이끌고 석당로(石塘路)에서 들어와 계진(薊鎭)의 백마관(白馬關)과 고가(高家)·풍가(馮家) 등 여러 보(堡)를 약탈하였다. 유격 주만량(朱萬良)이 방어하였으나 포위되었다. 우서(羽書)주 002가 하루에 수십 개 이르러 [조정의] 내외가 계엄에 들어갔다. 얼마 후 만단 또한 관문(關門)을 두드리며 통공을 청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아훈(阿暈), 만단(滿旦), 주만량(朱萬良), 만단
- 지명
- 무순(撫順), 개원(開原), 삽부, 서부(西部), 석당로(石塘路), 계진(薊鎭), 백마관(白馬關), 고가(高家), 풍가(馮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