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를 내려 철리극의 마시와 은상을 회복하고, 이민 등이 송산(松山)을 쌓아 여러 부락의 분란을 해결하였다는 등의 내용
[만력] 27년(1599)에, 조서를 내려 차력극의 마시와 은상을 회복하였다. 당시 이민 등이 송산을 쌓아 여러 부락이 분분하게 반란을 일으키자, 연수·영하의 수신(守臣)이 함께 공격하였는데, 참살하여 얻은 갑사(甲士)의 수급이 3천에 가까웠다. 이듬해(1560)에 저력토·재승·장독뢰 등이 귀순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변경의 신하 왕견빈(王見賓) 등이 다시 청하니, 조서를 내려 하투부의 진공과 호시를 회복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차력극, 이민, 저력토, 재승, 장독뢰, 왕견빈(王見賓)
- 지명
- 송산, 연수, 영하, 하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