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달이 강화(講化)를 청하였는데 황제가 거절하였고, 이후 암달과 제농이 석령관(石嶺關) 등지를 침입 약탈한 내용
[그해] 가을에, 엄답과 그의 부하 아불해(阿不孩)
주 001가 사신 석천작(石天爵)을 파견하여 대동 변경에서 강화(講和)하고자 하였고, 순무 사도(史道)
주 002가 이를 보고하였는데 [황제가] 조서를 내려 이를 거절하였다.주 003 상서 번계조(樊繼祖)
주 004가 선부·대동의 병사를 독솔(督率)하였는데, 엄답·아불해의 머리에 현상금을 내걸었다. 마침내 대거 내지(內地)를 침범하여 엄답은 석령관(石嶺關)
주 005을 공격하여 함락하고 태원(太原)
주 006으로 향했다. 길낭은 평로위(平虜衛)
주 007에서 평정(平定)
주 008·수양(壽陽)
주 009 등 여러 곳에 침입하여 약탈하였다. 총병 정장(丁璋)·유격 주우(周宇)가 전사하고, 여러 장수들이 대부분 벌을 받았는데 번계조만이 홀로 상을 받았다.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 각주 004)
- 각주 005)
- 각주 006)
- 각주 007)
- 각주 008)
- 각주 009)
색인어
- 이름
- 엄답, 아불해(阿不孩), 석천작(石天爵), 사도(史道), 번계조(樊繼祖), 엄답, 아불해, 엄답, 길낭, 정장(丁璋), 주우(周宇), 번계조
- 지명
- 대동, 선부, 대동, 석령관(石嶺關), 태원(太原), 평로위(平虜衛), 평정(平定), 수양(壽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