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거 연수 지방을 침입하였고 이후 분산해서 평량(平涼) 등지를 침범 약탈하였음
[성화] 2년(1466) 여름에, 대거 연수 지방을 침입하였다.주 001 [이에] 황제가 양신(楊信)을 총병관(總兵官)에 임명하고 도독 조승(趙勝)을 부총관으로 삼아, 경군(京軍)과 여러 변경의 병졸 2만 명을 이끌고 이들을 토벌하도록 명하였다. 양신은 전에 일을 논의하러 궁궐에 가서 아직 이르지 않았다. 적이 분산해서 평량(平涼)
주 002을 약탈하고, 영주(靈州)와 고원(固原)
주 003를 침범했으며, 멀리 말을 달려 정녕(靜寧)
주 004·융덕(隆德)
주 005 등 여러 곳을 약탈하였다. [그해] 겨울에 다시 연수를 침입하였는데, 참장(參將) 탕윤적(湯胤績)
주 006
각주 006)

이 전사하였다.주 007
湯胤績: 字는 公讓으로, 明의 開國 重臣인 湯和의 曾孫子이다. 巡撫 尙書 周忱이 그에게 啟事하도록 하니 즉석에서 數萬言을 갖추어 올렸다고 한다. 이에 주침이 조정에 천거하여 錦衣千戶를 除授받았다. 景泰 연간(1450~1456)에 尙書 胡濙의 천거를 받아 指揮僉事가 되었고, 成化 3년(1467)에 延綏 東路參將이 되어 孤山堡를 分守하였다. 고산은 적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탕윤적은 미리 성을 쌓고 군대를 늘려 수비를 강화하자고 奏請하였다. 황제의 답을 받기 전에 적이 대거 몰려왔다. 이에 탕윤적은 병을 무릅쓰고 말을 타고 싸웠으나 함정에 빠져 죽었다. 이 일이 보고되자 예에 따라 贈祭되었다.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 각주 004)
- 각주 005)
-
각주 006)
湯胤績: 字는 公讓으로, 明의 開國 重臣인 湯和의 曾孫子이다. 巡撫 尙書 周忱이 그에게 啟事하도록 하니 즉석에서 數萬言을 갖추어 올렸다고 한다. 이에 주침이 조정에 천거하여 錦衣千戶를 除授받았다. 景泰 연간(1450~1456)에 尙書 胡濙의 천거를 받아 指揮僉事가 되었고, 成化 3년(1467)에 延綏 東路參將이 되어 孤山堡를 分守하였다. 고산은 적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탕윤적은 미리 성을 쌓고 군대를 늘려 수비를 강화하자고 奏請하였다. 황제의 답을 받기 전에 적이 대거 몰려왔다. 이에 탕윤적은 병을 무릅쓰고 말을 타고 싸웠으나 함정에 빠져 죽었다. 이 일이 보고되자 예에 따라 贈祭되었다.
- 각주 007)
색인어
- 이름
- 양신(楊信), 조승(趙勝), 양신, 탕윤적(湯胤績)
- 지명
- 연수, 평량(平涼), 영주(靈州), 고원(固原), 정녕(靜寧), 융덕(隆德), 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