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극탁포합(托克托布哈)이 아륵태 등을 죽이고 위랍특의 탁환(托懽)은 아로태를 죽인 후 탁극탁포합을 추대함
얼마 후, 태태불화가 아태 등을 붙잡아 죽였다. 태태불화는 옛 원조(元朝)의 후예로 달단의 수장(首長)이다. 와랄의 태환은 아로태를 습격하여 죽인 후, 그 부족을 전부 거두었고, 현의(賢義)주 001
각주 001)

·안락(安樂)주 002 두 왕의 부하들도 겸병(兼幷)하여 스스로 가한(可汗)이 되고자 하였다. [그런데] 무리들이 허락하지 않으니, 태태불화를 세워 아로태의 무하들을 그에게 귀속시키고 자신은 승상(丞相)이 되었는데, 겉으로는 그를 추대하여 받들었으나 실제로는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賢義: 賢義王 즉, 太平(?~1426)을 일컫는다. 太平은 蒙古語 Amuyulang의 뜻을 漢譯한 것으로, 明朝 初期 蒙古 瓦剌部의 수령 중 한 명이다. 永樂 6년(1408)에 사신을 보내 明에 進貢했으며, 영락 7년(1409)에 영락제로부터 賢義王의 封號를 받았다. 이후 곧 明을 배반하고 順寧王 馬哈木을 따라 成祖의 親征軍을 맞아 싸우다 土剌(Tula)河에서 패하였다. 이후 명과 다시 通交를 하고 예전처럼 조공했다. 영락 14년(1416)에 馬哈木이 죽자 한 때 瓦剌의 대권을 잡고 哈密 등으로 출병했으나 영락 22년(1424)에 馬哈木의 아들 脫歡(Toghon)의 습격을 받아 패하여 죽었다. 賢義王은 그의 아들 捏烈忽에게 세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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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001)
賢義: 賢義王 즉, 太平(?~1426)을 일컫는다. 太平은 蒙古語 Amuyulang의 뜻을 漢譯한 것으로, 明朝 初期 蒙古 瓦剌部의 수령 중 한 명이다. 永樂 6년(1408)에 사신을 보내 明에 進貢했으며, 영락 7년(1409)에 영락제로부터 賢義王의 封號를 받았다. 이후 곧 明을 배반하고 順寧王 馬哈木을 따라 成祖의 親征軍을 맞아 싸우다 土剌(Tula)河에서 패하였다. 이후 명과 다시 通交를 하고 예전처럼 조공했다. 영락 14년(1416)에 馬哈木이 죽자 한 때 瓦剌의 대권을 잡고 哈密 등으로 출병했으나 영락 22년(1424)에 馬哈木의 아들 脫歡(Toghon)의 습격을 받아 패하여 죽었다. 賢義王은 그의 아들 捏烈忽에게 세습되었다.
- 각주 002)
색인어
- 이름
- 태태불화, 아태, 태태불화, 태환, 아로태, 태태불화, 아로태
- 지명
- 원조(元朝), 달단, 와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