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태는 위랍특에게 수차례 패하여 날로 곤궁해지니 요동 변경으로 옮겨 방목생활을 하게 됨
당시 아로태는 와랄에게 여러 차례 패하여 부하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그에 속해 있던 파적(把的) 등이 차례로 와 귀부하니, 조정은 모두에게 관직을 주고 초폐(鈔幣)를 하사하였으며, 담당 관원에게 조서를 내려 생활용품을 지급하라고 하였다. 이후 와서 기부하는 자는 모두 이 예와 같이 하였다. 아로태는 날로 곤궁해지자 이에 그 부하들을 이끌고 동으로 올량합(兀良哈)
주 001으로 가서, 요동 변경에서 주둔하며 방목하였다. 여러 장수들이 출병하여 그를 공격하기를 청하였으나, 황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색인어
- 이름
- 아로태, 파적(把的), 아로태
- 지명
- 와랄, 올량합(兀良哈), 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