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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낭아수국(狼牙脩國)의 풍속

  • 국가
    낭아수국(狼牙脩國)
낭아수국(狼牙脩國) 주 001
각주 001)
狼牙脩國: Langasuka. 산스크리트어로 ‘langkha’는 “빛나는 땅”이라는 의미이고, ‘sukkha’는 “천복, 지복”의 의미이다. 古代 동남아시아의 인도화된 국가의 하나이다. 그 영토는 현재의 현재 말레이 반도 동안의 빠따니(Pattani) 이동과 동북 지역부터 현재 말레이시아의 케다(Kedah)州에 미치는 지역을 포괄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梁書』 「諸夷傳」 역주의 해당 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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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남해 중에 있다. 그 지계는 동서 30일 거리이고, 남북으로는 20일 거리이며, 북쪽으로 광주와의 거리가 2만 4천리이다. 땅의 기운과 물산 등은 부남(扶南)과 대략 같으나, 잔(棧)·침(沈)·파율(婆律)·향 등이 더 많다. 그 풍속은 남녀 모두 웃통을 벗고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고패(古貝)로 만든 간만(干漫)을 입는다. 왕과 신분이 높은 신하는 더하여 운하포(雲霞布)로 어깨를 덮고, 금으로 만든 줄로 띠를 만들어 차며, 금고리로 귀를 뚫는다. 여자는 포를 두르는데, 영락(瓔珞)주 002
각주 002)
瓔珞: 구슬을 꿰어 만든 장신구. 목이나 팔 따위에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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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몸에 두른다. 이 나라는 벽돌을 쌓아 성을 만들며, 궁문과 누각을 겹으로 한다. 왕이 외출할 때는 코끼리를 타며, 표기[幡] 모(旄) 기(旗) 북[鼓]을 갖추고, 위에 우산 모양의 하얀 덮개를 덮고, 경호가 매우 삼엄하다. 국인들의 설명에 따르면, 나라가 선 이래 400여 년이 지난 어느 때에, 왕의 후사가 쇠약하였는데, 왕족 중의 현(賢)한 자가 있어서 국인들이 그를 따랐다. 왕이 이 사실을 들어 알고, 그 왕족을 잡아 가두었는데, 그 쇠사슬이 아무 이유 없이 스스로 끊어졌다. 왕이 신(神)이라 여겨 감히 해하지 못하고, 마침내 지경 바깥으로 축출하니, [그 왕족이] 마침내 천축(天竺)으로 도망하였다. 천축은 장녀를 주어 처로 삼게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낭아의 왕이 죽자, 대신들이 맞이하여 돌아와 왕이 되었다. 20여 년 뒤에 왕이 죽고, 아들 파가달다(婆伽達多, Bhagadatta)가 섰다. 천감(天監) 14년(515)에 사자 아철다(阿撤多) 주 003
각주 003)
阿撤多: 『梁書』 「諸夷傳」에서는 ‘아살다(阿撒多)’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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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내 표를 받들었다.

  • 각주 001)
    狼牙脩國: Langasuka. 산스크리트어로 ‘langkha’는 “빛나는 땅”이라는 의미이고, ‘sukkha’는 “천복, 지복”의 의미이다. 古代 동남아시아의 인도화된 국가의 하나이다. 그 영토는 현재의 현재 말레이 반도 동안의 빠따니(Pattani) 이동과 동북 지역부터 현재 말레이시아의 케다(Kedah)州에 미치는 지역을 포괄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梁書』 「諸夷傳」 역주의 해당 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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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2)
    瓔珞: 구슬을 꿰어 만든 장신구. 목이나 팔 따위에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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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003)
    阿撤多: 『梁書』 「諸夷傳」에서는 ‘아살다(阿撒多)’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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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어
이름
파가달다(婆伽達多, Bhagadatta), 아철다(阿撤多)
지명
낭아수국(狼牙脩國), 광주, 부남(扶南), 천축(天竺), 천축, 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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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아수국(狼牙脩國)의 풍속 자료번호 : jo.k_0014_0078_0160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