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伏)이 죽고 동생 복윤(伏允)이 즉위한 뒤 공주를 맞아들이기를 청하였는데 거절당함
그 다음해(597) 그 나라에 큰 난리가 일어나 국인들이 복을 죽이고 그 동생 복윤(伏允)
주 001을 군주로 삼았다. [복윤은] 사신을 보내어 폐립사건을 설명케 하고 아울러 황명을 어긴 것을 사죄하면서, 풍속에 따라 공주를 맞아들이기를 청하였는데, 주상께서 이를 받아들였다. 그 이후 매년 조공을 보내왔지만 항상 나라의 정황을 탐방하려는 것이어서, 주상께서 그들을 매우 미워하였다.
색인어
- 이름
- 복, 복윤(伏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