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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

삼륜군고시마려 등이 상도를 맡아 근강군과 싸움

이 날에주 001
번역주 001)
7월 4일 이후의 어느 날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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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군고시마려치시련토는 상도(上道)를 맡아서 저릉(箸陵;하시노하카)에서 싸웠다. 크게 근강군을 쳐부수고 그 승리를 틈타서 경(鯨)의 군사의 배후를 끊었다. 경의 군사는 모두 흩어져 도망쳤고 많은 사졸이 죽었다. 경은 백마를 타고 도망하였다. 그런데 말이 진흙 논에 빠져 더 나아갈 수가 없었다. 이를 본 장군 취부갑비(甲斐;카히)의 용사주 002
번역주 002)
대해인 황자의 모병에 호응해 甲斐國(山梨縣)에서 온 勇者로 보는 설이 일반적이나, 임신의 난 이전에 吹負의 지배하에 있던 甲斐 출신의 從者로 보는 견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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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저 백마를 타고 있는 자는 여정경이다. 빨리 쫓아가 쏘라.”고 말하였다. 이에 갑비의 용사가 말을 달려 쫓아가 경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경이 급히 말에게 채찍질을 하여 말이 진흙에서 벗어나 달려 나가 위기를 면할 수가 있었다. 장군이 다시 본거지로 돌아가 군을 정비하였다. 이후 다시는 근강군이 오지 않았다.

  • 번역주 001)
    7월 4일 이후의 어느 날의 일이다.바로가기
  • 번역주 002)
    대해인 황자의 모병에 호응해 甲斐國(山梨縣)에서 온 勇者로 보는 설이 일반적이나, 임신의 난 이전에 吹負의 지배하에 있던 甲斐 출신의 從者로 보는 견해도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삼륜군고시마려, 치시련토, 취부, 여정경
지명
저릉, 갑비, 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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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군고시마려 등이 상도를 맡아 근강군과 싸움 자료번호 : ns.k_0042_0020_0040_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