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강조정의 군사들이 패배하거나 항복함
그때 근강(조정)에서는 산부왕(山部王;야마베노오호키미), 소하신과안(蘇賀臣果安;소가노오미하타야스), 거세신비등(巨勢臣比等;코세노오미히토)에게 명하여 수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불파를 습격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군사가 견상천(犬上川;이누카미노카와)주 001의 냇가에 진을 치고 있을 때에 산부왕이 소하신과안, 거세신비등에게 피살되었다. 이 반란 때문에 진군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소하신과안은 견상(犬上;이누카미)에서 돌아와 스스로 목을 찔러 자살하였다. 이때에 근강의 장군 우전공시국(羽田公矢國;하타노키미야쿠니)과 그 아들 대인(大人;우시) 등이 그 일족을 이끌고 와서 항복하였다. 그래서 부월(斧鉞)주 002을 주어서 장군에 임명하였다. 그리고 북월(北越;키타노카타코시)주 003로 들어가게 하였다. 이에 앞서 근강조정에서 정병(精兵)을 내보내 갑자기 옥창부읍(玉倉部邑;타마쿠라베노무라)주 004을 쳤으므로 출운신박(出雲臣狛;이즈모노오미코마)을 보내어 격퇴하였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 번역주 004)
색인어
- 이름
- 산부왕, 소하신과안, 거세신비등, 산부왕, 소하신과안, 거세신비등, 소하신과안, 우전공시국, 대인, 출운신박
- 지명
- 근강, 견상천, 견상, 옥창부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