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거느리고 왜와 근강에 들어가게 함
가을 7월 경인삭 신묘(2일)에 천황이 기신아폐마려(紀臣阿閉麻呂;키노오미아헤마로), 다신품치, 삼륜군자수, 치시련토(置始連菟;오키소메노무라지우사기)주 001를 보내 수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이세(伊勢)의 대산(大山;오호야마)주 002을 거쳐 왜(倭;야마토)로 향하게 하였다. 또 촌국련남의, 서수근마려(書首根麻呂;후미노오비토네마로), 화이부신군수, 담향와신안배를 보내 수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불파를 출발해 곧바로 근강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 군사가 근강의 군사와 분별하기 어려울까봐 붉은 헝겊을 옷 위에 달게 하였다주 003. 그런 다음에 따로 다신품치에게 명하여 3천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자추야(莿萩野;타라노)주 004에 주둔하게 하였으며, 전중신족마려를 보내 창력도(倉歷道;쿠라후노미치)주 005를 지키게 하였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 번역주 004)
- 번역주 005)
색인어
- 이름
- 기신아폐마려, 다신품치, 삼륜군자수, 치시련토, 촌국련남의, 서수근마려, 화이부신군수, 담향와신안배, 다신품치, 전중신족마려
- 지명
- 이세(伊勢), 대산, 불파, 근강, 근강, 자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