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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제1차 수석대표 회담보고

  • 발신자
    주일대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5년 1월 20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01232
  • 형태사항
    한국어 
번호 : JAW-01232
일시 : 201822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제1차 수석대표회담 보고
1. 시 일 : 1965. 1. 20. 16 : 00-17 : 15
2. 참석자 : 김 수석, 방희, 이규성 양 공사
다까수기 수석, 우시바 심의관, 우시로구 국장
3. 내 용 :
(1) 가. 본직은 소위 “다까스기” 발언 문제에 언급하여 본국 정부 지시에 따라 우리 정부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고 동아일보에 보도된 바와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사실인가를 문의하고(동아기사 전부를 읽어주었음), 만일 그와 같은 발언을 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아국과 아국 국민에 대한 중대한 모독으로서 중대문제로 취급치 않을 수 없음을 경고하고 다까스기 수석이 그런 발언을 하였거나 또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에 있어서는 회담을 계속할 의의를 발견치 못하는 바라는 입장을 밝혔음
나. 이에 대하여 “다까스기”는 결코 그와 같은 발언을 한 일이 없다 하고 별도 보고한 바와 같은 문서를 낭독하였음.
다. 아측은 이른바 다까스기 발언에 사실무근이라는 일측의 공식 입장을 재확인한 후, 아측 입장의 전부와 다까스기 발언의 전부를 신문에 발표하기로 하였음.
(2) 한일회담 진행에 관하여는 명일부터 시작되는 각 위원회의 토의를 핏치를 올리며 능률적으로 진행해나가며 또한 위원회 레벨에서 어려운 문제에 부닷치면 이를 수석대표 간 회담에 올려 해결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였던바 일측은 이상적인 회의 진행방식이라고 이에 합의하였음.
(3) 본직은 “시이나” 외상의 방한 일정, 수행원 및 방한 시에 한국정부 수뇌와 논의를 할 내용에 관하여 조속히 의견을 조정함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바, 일측은 최단 시일 내에 일정, 수행원단을 정하여 협의 하겠다고 하였음.
(4) 미일 수뇌회담에 수행하였던 “우시바” 심의관에게 한일문제가 어느 정도 논의되었는가를 확인하였던바 “우시바”는 “죤슨, 사또” 회담에서는 미 대통령이 38선을 꼭 수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여 일 수상은 이와 같은 결의를 듣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함. “러스크”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미측의 질문이 있어 교섭현황을 설명한바 미측은 조기타결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고 그 이상 구체적인 토의는 없었다고 답변하였음.
(5) 동남아 외상회담 예비회담에의 일측 참석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속히 호의적인 회답을 받기를 개대한다고 하였던바, 일측은 더욱 검토하여 회답하겠다는 입장이었음.
4. 신문발표 : 상기 양측 입장(다까스기 발언 운운에 대한)을 발표하고 기타 회담방식에 관한 토의가 있는 것으로 발표키로 하였음. (주일정-외아북)
예고 : 일반문서로 재분류 : 6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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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수석대표 회담보고 자료번호 : kj.d_0018_0030_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