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한일회담외교문서

히로세 외무성 참사관 면담 보고

  • 발신자
    주일대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4년 12월 2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12051
  • 형태사항
    한국어 
착신전보
번호 : JAW-12051
일시 : 022159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이규성 참사관은 금 2일 1500시에 "히로세"일외무성 아세아국 참사관을 방문하고 면담한 바, 동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최정무 과장, 야나기야 사무관 배석)
1. WJA-12006 및 12026지시에 따라 아측은 일어부 16명 및 어선 3척이 빠라면 금일 늦게 또는 명 3일 중으로는 석방될 것을 통고하였음. 이에 대하여 일측은 사의를 표하고 출발일시 및 인계 장소에 관한 통보가 있으면 연락하여 달라고 함으로 본부 지시 있는 대로 통보하겠다고 말하였음. 또한 일측은 아측의 석방통고를 발표하여도 가한가를 문의하므로 아측은 상기 정부지시에 따라 무방할 것이라고 하였음. (동 사실은 금일 1700시경부터 뉴스에 보도되고 있으며 명조 조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2. 이참사관은 WJA-11385에 따라 최근 일본어선단의 평화선 침입이 격증하고 있으며 특히 연안 3마일의 지근해역에서 조업할 뿐 아니라 일수시선들이 아국경비선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엄중한 항의를 제기하고 한일회담이 개최될려는 시기에 이와 같은 사건으로 한국의 국내여론을 자극하고 있음에 유감의 뜻을 표하고 일어선의 평화선 침범 및 일순시선의 부당한 행동을 자중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음. 이에 대하여 "히로세"참사관은 즉시 이를 상부에 보고하겠다고 하고 서로 자극적인 사건을 피하기 위하여 상호간의 자숙하야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하였음. (동 항의 사실에 관하여는 당지 특파원 등에 발표하였음)
3. 명 3일로 예정되여 있는 제7차 전면회담의 회의진행에 대하여 협의하였는 바 시간은 15시 장소는 일외무성 대신 접견실 겸 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하였으며 회담 진행방식에 관하여는 전례에 따라 진행하기로 세부적인 협의를 마쳤음.
(주일정-외아북)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히로세 외무성 참사관 면담 보고 자료번호 : kj.d_0018_0030_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