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차관과의 면담 보고
착신암호전보
번호 : JAW-11163
일시 : 091517
일시 : 091517
수신인 : 외무부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발신인 : 주일대사
대: WJA-11079
1. 본직은 금 9일 14:00에 “오따” 외무차관을 방문하여 JAW-11150으로 보고한 바와 같은 구술서를 수고하는 동시 ■호 지시에 따라 엄중항의하고 특히 일본정보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유감을 표명하는 동시 앞으로 여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음.
2. 전기와 같은 강한 항의를 제기하는 것과 별도로 본직은 금일 “사또”의 수상선출에 축의를 표하는 동시 “사또”수상재임 중에 조속한 시일 내에 한일회담이 타결되기 바란다고 하고 이 뜻을 “사또”씨에게 전달하여 달라고 하였음. “오따”차관은 잘 알겠다고 하면서 자기도 한일회담이 가능한한 조속 타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음.
3. 본직은 또한 “오따”차관에게 신내각의 구성이 끝나는 즉시로 수상 및 신외상(시이나의 유임여부 불구)과 본직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만날 수 있도록 조치하여줄 것을 요망하였음. 이에 대하여 “오따”는 신외상은 본직이 제1차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고 하였으며 수상에 대하여는 외교의 대상 수상이 대사를 특별한 경우 외에 만나는 일이 없으므로 자기로서 자신있게 말할 수 없으며, 신수상의 의향에 따르게 될 것인가 신내각 발족 후의 산적한 스케줄로 보아 단시일 내에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을거라는 의견을 표명하였음.(이와 같은 대화중에 “오따”는 “시이나”가 계속 유임할 듯한 뜻을 비쳤음) (외아북■■정)
예고 : 일반문서로 재분류(■■. 12.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