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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이임대사의 일본 측 정관계 주요인사와의 면담 보고

  • 발신자
    주일대사대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4년 10월 15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10304
  • 형태사항
    한국어 
공람
11월 16일
국장
과장
담당
번호 : jaw-10304
일시 : 151817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대리
1. 금 15일 배대사는 1030에 "사꾸마우찌" 통산대신을, ▣▣에 외무성 "오-따"참사관을, 1110에 "시이나" 외무대신을 이임인사차 각각 방문하였음. (문희철 경제과장 대동)
2. 배대사는 이임에 앞서 재임 기간중의 그들의 협력에 대하여 치사하고, 특히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해서는 물론이려니와 극동의 안전을 위해서도 한일관계의 조속한 타결이 무엇보담도 요망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일측이 대국적인 견지에서 ▣도량있는 애도 표시가 필요함을 역설하였음.
3. 배대사는 또한 특히 양국의 국교정상화를 위해서는 국민감정을 자극하고 있는 어선나포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바, 그에 대한 첩경은 역시 어업문제의 해결임으로 쌍방의 주장에 다소 차이가 있는것은 여러가지점을 고려해서라도 일측이 양보해서 하로속히 어업문제의 해결을 모색하여야될것임을 강조하였음.
4. 배대사는, 뒤이어, 양국정부간에는 양국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지지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반면에 일측이 무역관계에 있어 여러가지 제한을 가하고 있음으로 해서 한국에 일측이 어선 수출도 제한하고 해태도 구입하지 않고 있으면서 무순 국교정상화냐고까지 생각하는 사상이 조성되고 있으며, 여사한 사소한 문제에 대한 일측의 제한이 한국정부의 노력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일측은 대국적인 견지에서 그러한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도량을 보여야할것이며, 일측이 제한을 재제한다하드라도 금액상으로는 얼마되지 않으나 정신적 또는 감정적으로 한국민에 주는 영향은 큰것이니 일본정부로서는 성의있는 태도표시가 선결문제라고 역설하였음.
5. 배대사는, 한국의 주일대사는 누가되도라도 회담 타결을 위해서는 평화선의 양보라는 입장에서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을것을 각오하여야되는 것이니, 양측은 신임대사도 동일한 처지에 당면할것이라는 사정을 이해해서 적극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음.
6. "사꾸라우찌" 통산대신은 물론이러니와 특히 "시이나"외무대신은 배대사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자기가 알기는 농림성에서 산하의 압력단체가 많어 일하는데 곤란한점도 있을 것이나 이왕 양국간의 문제를 타결할려면 조금더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응근히 농림성측의 연약한 태도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자기로서는 계속 노력할것임을 다짐하였으며, "시이나"외상은 또한 냉동운반선 11척의 수출에 관해서는 해결될수 있을것이라는 의견을 표시하였음.
(주일경-외통협, 외아북)
예고 : 재분류 66. 12. 31.
1964 OCT 16 AM 10 22

색인어
이름
문희철
관서
한국정부, 일본정부, 농림성, 농림성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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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대사의 일본 측 정관계 주요인사와의 면담 보고 자료번호 : kj.d_0018_0030_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