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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이임하는 배의환 대사의 마츠우라 운수대신과의 면담 보고

  • 발신자
    주일대사대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4년 10월 14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10275
  • 형태사항
    한국어 
공람
10월 15일
국장
과장
담당
번호 : JAW-10275
일시 : 141711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대리
배의환 대사는 이임 인사차 금 14일 1530에 "마쓰우라" 운수대신을 방문하고 환담한바 그 요지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최광수 서기관 동석)
1. 배대사는 최근 신문지상에 평화선 침범 일어선의 나포를 저지하기 위하여 운수상이 각의에서 해상보안청 순시선의 대폭 강화 운운의 발언을 행하였다는 것이 본국에 보도되어 한국세론을 자극하고 있음을 유감스러운 일이라하고 더욱이 자위함대의 출동까지 검토하고있다고 한는것은 매우 자극적이라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하였음. "마쓰우라" 대신은 자기는 한국측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중의 하나이나 최근 "호오마루"의 침몰 사건을 계기로 해상보안청 당국의 입장이 매우 경화되었기 때문에 소관대신인 자기로서 이와 같은 보고를 행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입장을 양해하여 달라하고 자위함대가 출동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말하였음.
2. 배 대사는 일어선 나포문제는 어업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해결이 어려울것이라고 일측이 좀더 대국적인 견지에서 아측 입장에 접근하여와야할것이다 말하였음.
이에 대하여 운수상은 자기도 동감이라하면서 어업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말하였음.
3. 배 대사는 그간 무역 불균형의 시정 및 무역증진 특히 해태추가 수출 및 어선 도입 문제를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나 결말을 보지 못하고 떠나는것은 유감이라하고 일측의 성의 있는 고려를 촉구하였던바, 운서성은 노력하여 보겠다고 말하였음.
추이 : 마쓰우라 씨는 지난 여름 운수대신에 취임하기전에 일본은 한국에 대하여 공개적인 사과를 하여야한다고 하고 자기가 한국국회에서 사과할 용의가 있음을 언명한바있는 인사임.
(외아북-주일정)
예고 : 재분류 66. 12. 31.
1964 OCT 14 PM 6 49

색인어
이름
배의환, 최광수
관서
해상보안청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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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배의환 대사의 마츠우라 운수대신과의 면담 보고 자료번호 : kj.d_0018_0030_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