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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한일회담 수석대표 임명 건

  • 발신자
    주일대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5년 1월 7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01041
  • 형태사항
    한국어 
앙고재
12월 1일
국장
과장
담당
번호 : JAW-01041
일시 : 071126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한일회담 수석대표 임명 건
일본정부는 “다까스기 신이찌” 씨를 한일회담 일본 수석대표로서 6일부로 정식 발령하였으며, 당지 아사히, 요미우리 등 각 신문은 동 수석대표 임명을 제1면 기사로서 대서특필하고 있음.
수석대표로서 임명된 다까스기 씨는 수석대표로서 임명된 소감을 요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보도되고 있음.
가. 수상으로부터 한일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며 조기타결을 위하여 대표를 되도록 빨리 정하여야만 된다고 요청받았고 또한 재계로부터의 지지도 받았기에 이를 수락하였다.
나. 교섭은 상대방이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실제 해보아야 알겠지만 한일교섭은 금년으로서 14년째 되며 이제는 절충의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로서는 한일교섭은 어데까지나 외무성을 중심으로 정식 기관을 통한 정상적인 교섭으로서 진행시키고 싶다.
다. 경제협력의 조건도 이미 되여 있어서 일본으로서는 한국이 경제 재건을 위하여 관민 협력하여 노력하여야 될 것이다. 그러니 경제협력에는 여러 가지의 의혹도 수반되는 것이여서 이것을 일소하여야만 되는 점을 “사또” 수상에게 요망하여 수상도 이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찬의를 표명하였다.
한편 7일자 “닛께이” 조간은 서울발 교도통신을 인용하여 한국정부가 “다까스기” 씨를 일본 측이 임명한 데 대하여 호감을 갖고 있으며 1월 18일 한일교섭 재개에 앞서 수석대표를 임명하였다는 것은 일본 측의 적극적 태도 표명으로서 한국이 이를 환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음. 또한 한국 측은 “다까스기” 씨도 고 “스기” 씨와 같이 반공적 신념의 소지자이며 경제협력문제에 정통한 인물로 간주하고 있음. (주일정-외아북)
1965 JAN 7

색인어
이름
다까스기 신이찌
관서
일본정부, 외무성, 한국정부
오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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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 수석대표 임명 건 자료번호 : kj.d_0018_0020_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