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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회담외교문서

라이샤워와의 면담

  • 발신자
    주일대사
  • 수신자
    외무부장관
  • 날짜
    1964년 2월 28일
  • 문서종류
    공한
  • 문서번호
    JAW-02397
  • 형태사항
    한국어 
번호 : JAW-02397
일시 : 281108
수신인 : 외무부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1. 본직은 2.27. 1715-1835 “라이샤워”미대사를 방문 요담하였음.
2. 본직은 현 6자회담에서 각 문제점에 대하여 아측이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측이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어 별다FMS 진전이 없다는 사실을 일일이 예를 들어 설명하였음.
3. 라 대사는 자기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규제 문제에 관한 일측 주장이 합리적인 것같다는 태도를 보였으며 아측이 현재와 같은 방안으로서 규제문제를 해결코자 한다면 일측으로서는 원칙적인 문제가 개재되기 때문에 교섭의 진도가 상당히 난망시된다는 의견을 표명하므로 본직은 아측 입장의 정당성을 강조 설명하였음.
4. 라 대사는 개인 의견이라하면서 아측이 현재 문제되고 있는 문제점을 양보하더라도 어업협력을 많이 얻더 한국의 어업을 근대화한다면 결국 일본 어선을 한국연안으로부터 축출할 수 있을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한국에 유리하게 될 것이라하면서 조기 타결이 한국측으로보아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5. 6자회담이 더 이상 진전이 기대되지 않으므로 문제점을 정리하여 어업정치회담으로 올려야할 것이라는 본직의 의견에 대하여 라대사는 실무레벨에서 더욱 의견차이를 NARROW DOWN 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본다고 함.
6. 이께다의 결실 및 회담 타결이 이께다 3선에 유리할 것인가를 문의한바 라대사는 27일 아침 이께다와 만났는바 그의 타결 결심은 변함이 없고 타결이 이께다에게 유리할 것이며 오히려 타결치 못할 때 당내의 강한 반응을 받을 것이라함. 그는 이께다, 오히라 재직 중에 타결하여야하며 현재가 GOLDEN OPPORTUNITY 라고 말하였음.
예고 : 재분류 : 66. 12 .31
수신시간 : 1964 FEB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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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샤워와의 면담 자료번호 : kj.d_0014_0050_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