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특사와 일본정부 요로와의 환담
번호 : JAW-02211
일시 : 1▣1011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본직은 김현철 특사의 일본정부으로 예방에 동행하여 환담하였는바 동석상에서 한일회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언급이 있었기 보고함.
1. 아까기 농상 (뇨노 수산청장관 동석)
(1) 한일회담에 관하여 본직은 어업문제 중 기선문제를 포함한 전관수역 및 어업협력은 각료급 정치회담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고위어업회담이 급속히 진전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 후 금년상반기 중에 비준까지 완료하자면 2월 말까지는 어업교섭이 정치회담에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진척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는 본직의 순전한 사견이나 규제방식은 계속 토의해결한다는 전제하에 어업문제를 대강에 합의하고 3월 초부터 협정기 초에 들어가 총재공선이전에 비준을 끝마치도록 하는 방식에 관하여 타진하였음.
(2) 아까기 농상은 자기도 조기 타결하여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감이며 적절한 준비가 되면 농상급 회담을 하여도 좋다는 생각인 바 현단계로서는 규제문제를 좀 더 실무적으로 토의하여 양측입장을 접근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음.
(3) 동석하였던 소노 장관은 아측이 일측 출어척 수를 제시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음으로 이를 설명하여 주었음.
2. 오히라 외상
(1) 본직은 아직 정부로부터 하등지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순전한 사건임을 전제하고 상기한 바 아까기 농상에게 이야기한 바와 같은 방식에 언급하고 일측반응을 타진하였던 바 오히라외상은 우시로구 국장과 상의하여보겠다 하였음.
(2) 김특사는 최근 불란서의 중공승인 등으로 동남아 각국의 정국이 불안정 하다하고 극동에서의 공산세력 팽창을 막기위하여 한일 국교 정상화가 시급히 요망된다고 발언하였는바 오히라는 전혀 동감이라고 말하였음.
예고 : 재분류 66. 12 .31
수신시간 : 1964 FEB 14
일시 : 1▣1011
수신인 : 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본직은 김현철 특사의 일본정부으로 예방에 동행하여 환담하였는바 동석상에서 한일회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언급이 있었기 보고함.
1. 아까기 농상 (뇨노 수산청장관 동석)
(1) 한일회담에 관하여 본직은 어업문제 중 기선문제를 포함한 전관수역 및 어업협력은 각료급 정치회담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고위어업회담이 급속히 진전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 후 금년상반기 중에 비준까지 완료하자면 2월 말까지는 어업교섭이 정치회담에 이행할 수 있을 정도로 진척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는 본직의 순전한 사견이나 규제방식은 계속 토의해결한다는 전제하에 어업문제를 대강에 합의하고 3월 초부터 협정기 초에 들어가 총재공선이전에 비준을 끝마치도록 하는 방식에 관하여 타진하였음.
(2) 아까기 농상은 자기도 조기 타결하여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감이며 적절한 준비가 되면 농상급 회담을 하여도 좋다는 생각인 바 현단계로서는 규제문제를 좀 더 실무적으로 토의하여 양측입장을 접근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음.
(3) 동석하였던 소노 장관은 아측이 일측 출어척 수를 제시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음으로 이를 설명하여 주었음.
2. 오히라 외상
(1) 본직은 아직 정부로부터 하등지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순전한 사건임을 전제하고 상기한 바 아까기 농상에게 이야기한 바와 같은 방식에 언급하고 일측반응을 타진하였던 바 오히라외상은 우시로구 국장과 상의하여보겠다 하였음.
(2) 김특사는 최근 불란서의 중공승인 등으로 동남아 각국의 정국이 불안정 하다하고 극동에서의 공산세력 팽창을 막기위하여 한일 국교 정상화가 시급히 요망된다고 발언하였는바 오히라는 전혀 동감이라고 말하였음.
예고 : 재분류 66. 12 .31
수신시간 : 1964 FEB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