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경제협회 초청 오찬 참석 보고
번호 : JAW-01134
일시 : 141151
수신인 : 외무부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참조 : 아주국장, 통상국장
본직은 1월 11일 당대표부 망희공사 및 이규성참사관과 함께 동경시내 "간또"크라브에서 열였던 "아다찌" 일본상공회의소 회두 및 "우에무타" 경단운장 및 "안도"아사노 세멘트 사장등 소위 일한경제협회 초청오찬회에 참석 요담한바 그결과를 아래와여히 요역보고함.
1. 대호 와정북722.058 722-1058에 관한 일본 지도츱에 있는 경제인 방한건에 관하여서는 "우에무라씨가 언명하기를 본인의 원래 계획으로서는 2월 초에있을 예정이었던 대한한공과 일본 항공의 한일간 정기항공로 개석축하차 한국으로 비행할 일본항공측 대표단을 인솔하고 가는 기회에 자연스럽게 한일간 경제문제에관하여 한국측 수뇌와 면담크저하였으나 동꼐획이 4월초로 연장된관계로 1월중에는 월남여행등 기타 스케줄로 도저히 방한이 불가능하며 2월에는 잠시 시간이 날듯하나 이문제는 차후 다소잘검토고려하겠다고 말하였음.
-이하 명문-
2. 근간 일본내에 대두되고 있는 한일경제 협력을 위한 협의기관의 설치에관하여 일본측은 "기시","오노"씨등 정계요인과 일한경제협회의 외원중 친한적인 색체가 있는 유력한 경제인이 1월 14,5일경 발기인대회를 하여 이러한 조직의 창설을 받기할것이라고 말하였음.
-이하 암호-
3. 현하 한국의 곤란한 경제문제에관한 일본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데대하여 일본측은 현재의 일본의 입장은 한국에대한 미국의 태도가 적극화되어야한다는 전제라고 설명하면서 이러기위하여 일본이 제2차 대전종전후 소위 "닷지"씨같은분을 경제고문으로하여 일본경제를 재건한것과 같이 미국 "존슨"정부가 믿을수있는 미국인을 한국정부의 고문을으로 초청하여 그사람으로하여금 한국의 경제 재건을위한 건의를 미국정부에 작성 제출케함이 좋을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본이 국교정상화전에 한국에대한 경제협력을 미국과 분리하여 단독적으로 개입하는 문제에 다소 소극적인 의견을 표시하였으며 이러한 구상에 관하여서는 관반 일본에 잠시 출장하여온 주한 미국대사관 "도하티"공사에게도 "우에무라"씨가 의견을 제시한바있다고하며 특히 "아다찌"씨는 과거 자유중국의 진성부통령과 같은분이 한국 내에았어서 그가 주동이되여 미국내의 유력한 경제인을 중심으로한 대한 로비를 만든드는것이 장래의 한국 경제 발전을위하여 매우 유익할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4. 한일회담이 종반전에 들어감에따라 한국에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자민당내의 각파간 특히 관료파와 당인파간에 있어서의 의견대립으로 경제문제는 물론 한일문제의 타결 나아가서는 국회에서의 비준 전망이 명랑치못하며 7월달에있을 자민당 총재 개선 "이께다"씨 재집권등과 관련하여 한일 문제의 전망을 어둡게하는 여러가지 풍문에 관하여 "우에무라"씨는 언급하기를 다소 기술적인 면에서는 각파간의 의견차이는 유할런지 모르겠지만 한일회담을 조기타결한다는 원칙에 관하여는 하등 염려하라가 없을것이라고 말하였음.
5. 미국의 한국에 대한 추가원조 실시의 지연으로 말미아마 한국에대한 경제원조가 한국경제를 곤란케하고 있을예감하여 일본측은 "러스크"국무장관이 내일하는것을 기회로 미측과 협의하여 한국에대한 경제협력 내지 원조 문제를 서로가 눈치를 보고있는것같은 현재의 상태를 타파하여 좀더 적극적인 자세에서 한국에대한 협렵을 조속히 적극화함이 여하할가하는 아측의갼해에대하여 "우에무라"씨는 적절한시기르 포촉하여 "러스크"장관 일행과 이야기하여 보겠다고 말하였음.(주일경)
예고 : 재분류: 한일회담종류후. ITEM 2및 ITEM 4는 평문임.
1964 JAN 14 PM 2 17
일시 : 141151
수신인 : 외무부장관
발신인 : 주일대사
참조 : 아주국장, 통상국장
본직은 1월 11일 당대표부 망희공사 및 이규성참사관과 함께 동경시내 "간또"크라브에서 열였던 "아다찌" 일본상공회의소 회두 및 "우에무타" 경단운장 및 "안도"아사노 세멘트 사장등 소위 일한경제협회 초청오찬회에 참석 요담한바 그결과를 아래와여히 요역보고함.
1. 대호 와정북722.058 722-1058에 관한 일본 지도츱에 있는 경제인 방한건에 관하여서는 "우에무라씨가 언명하기를 본인의 원래 계획으로서는 2월 초에있을 예정이었던 대한한공과 일본 항공의 한일간 정기항공로 개석축하차 한국으로 비행할 일본항공측 대표단을 인솔하고 가는 기회에 자연스럽게 한일간 경제문제에관하여 한국측 수뇌와 면담크저하였으나 동꼐획이 4월초로 연장된관계로 1월중에는 월남여행등 기타 스케줄로 도저히 방한이 불가능하며 2월에는 잠시 시간이 날듯하나 이문제는 차후 다소잘검토고려하겠다고 말하였음.
-이하 명문-
2. 근간 일본내에 대두되고 있는 한일경제 협력을 위한 협의기관의 설치에관하여 일본측은 "기시","오노"씨등 정계요인과 일한경제협회의 외원중 친한적인 색체가 있는 유력한 경제인이 1월 14,5일경 발기인대회를 하여 이러한 조직의 창설을 받기할것이라고 말하였음.
-이하 암호-
3. 현하 한국의 곤란한 경제문제에관한 일본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데대하여 일본측은 현재의 일본의 입장은 한국에대한 미국의 태도가 적극화되어야한다는 전제라고 설명하면서 이러기위하여 일본이 제2차 대전종전후 소위 "닷지"씨같은분을 경제고문으로하여 일본경제를 재건한것과 같이 미국 "존슨"정부가 믿을수있는 미국인을 한국정부의 고문을으로 초청하여 그사람으로하여금 한국의 경제 재건을위한 건의를 미국정부에 작성 제출케함이 좋을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본이 국교정상화전에 한국에대한 경제협력을 미국과 분리하여 단독적으로 개입하는 문제에 다소 소극적인 의견을 표시하였으며 이러한 구상에 관하여서는 관반 일본에 잠시 출장하여온 주한 미국대사관 "도하티"공사에게도 "우에무라"씨가 의견을 제시한바있다고하며 특히 "아다찌"씨는 과거 자유중국의 진성부통령과 같은분이 한국 내에았어서 그가 주동이되여 미국내의 유력한 경제인을 중심으로한 대한 로비를 만든드는것이 장래의 한국 경제 발전을위하여 매우 유익할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4. 한일회담이 종반전에 들어감에따라 한국에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자민당내의 각파간 특히 관료파와 당인파간에 있어서의 의견대립으로 경제문제는 물론 한일문제의 타결 나아가서는 국회에서의 비준 전망이 명랑치못하며 7월달에있을 자민당 총재 개선 "이께다"씨 재집권등과 관련하여 한일 문제의 전망을 어둡게하는 여러가지 풍문에 관하여 "우에무라"씨는 언급하기를 다소 기술적인 면에서는 각파간의 의견차이는 유할런지 모르겠지만 한일회담을 조기타결한다는 원칙에 관하여는 하등 염려하라가 없을것이라고 말하였음.
5. 미국의 한국에 대한 추가원조 실시의 지연으로 말미아마 한국에대한 경제원조가 한국경제를 곤란케하고 있을예감하여 일본측은 "러스크"국무장관이 내일하는것을 기회로 미측과 협의하여 한국에대한 경제협력 내지 원조 문제를 서로가 눈치를 보고있는것같은 현재의 상태를 타파하여 좀더 적극적인 자세에서 한국에대한 협렵을 조속히 적극화함이 여하할가하는 아측의갼해에대하여 "우에무라"씨는 적절한시기르 포촉하여 "러스크"장관 일행과 이야기하여 보겠다고 말하였음.(주일경)
예고 : 재분류: 한일회담종류후. ITEM 2및 ITEM 4는 평문임.
1964 JAN 14 PM 2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