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회담관계 보고
번호 : WD-0764
일시 : 151845, 63. 7. 15
수신인 : 장관 (주미대사관)
한일 회담 관계 보고
1. 7. 12. 제30차 어업 회합을 가짐. 일측은 전관 수역의 폭에 관하여 12마일 이상은 양보할 수 없으나 한국 측의 영세 어민을 보호하려는 입장을 고려하여 “알파”를 생각하고 있다 하였음. 이어서 일측은 12마일 외측 6마일에서의 어업권 포기는 기선이 결정되기 전에는 말할 수 없다 하였으며, 직선 기선은 양 점간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다는 조건으로 수락하였는바, 기선의 구체적인 것은 비공식 회합에서 논의하기로 하였음. 전관 수역에 붙은 알파가 무엇인가에 관하여서도 비공식 회합에서 일측 생각을 말한 후 공식 회합에서 제의 하겠다 하였음. 아측은 어업 협력안의 대강(협력의 내용 및 총액)을 설명한 후 일측의 협력 가능액 제시를 요구하였음. 일측은 검토 후 견해를 표시 하겠다 하였음.
2. 우시토구는 7. 9. 최 대사에게 독도 문제를 1907의 HAGUE CONVENTION 에 의한 ARBITRATION 으로 해결하던지 또는 영유권 문제를 일단 떠나서 JOINT USAGE 로 할 것을 비공식으로 제의하고 아측의 견해를 속히 알려달라고 하였음. 최 대사는 그런 방법은 수락할 수 없다고 즉석에서 대답하였는바, 이러한 일측의 태도로 보아 일측은 외상 회담에서 독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함. (동북)
차관
일시 : 151845, 63. 7. 15
수신인 : 장관 (주미대사관)
한일 회담 관계 보고
1. 7. 12. 제30차 어업 회합을 가짐. 일측은 전관 수역의 폭에 관하여 12마일 이상은 양보할 수 없으나 한국 측의 영세 어민을 보호하려는 입장을 고려하여 “알파”를 생각하고 있다 하였음. 이어서 일측은 12마일 외측 6마일에서의 어업권 포기는 기선이 결정되기 전에는 말할 수 없다 하였으며, 직선 기선은 양 점간의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다는 조건으로 수락하였는바, 기선의 구체적인 것은 비공식 회합에서 논의하기로 하였음. 전관 수역에 붙은 알파가 무엇인가에 관하여서도 비공식 회합에서 일측 생각을 말한 후 공식 회합에서 제의 하겠다 하였음. 아측은 어업 협력안의 대강(협력의 내용 및 총액)을 설명한 후 일측의 협력 가능액 제시를 요구하였음. 일측은 검토 후 견해를 표시 하겠다 하였음.
2. 우시토구는 7. 9. 최 대사에게 독도 문제를 1907의 HAGUE CONVENTION 에 의한 ARBITRATION 으로 해결하던지 또는 영유권 문제를 일단 떠나서 JOINT USAGE 로 할 것을 비공식으로 제의하고 아측의 견해를 속히 알려달라고 하였음. 최 대사는 그런 방법은 수락할 수 없다고 즉석에서 대답하였는바, 이러한 일측의 태도로 보아 일측은 외상 회담에서 독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함. (동북)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