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회담관계보고
번호 : W▣-0716
일시 : 101750
수신인 : 장관 (주영대사관)
한일 회담 관계 보고
1. 7. 9. 제29차 어업 회합이 개최됨. 일측은 한국 측 안은 국제관례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12마일 원칙은 불변인바 한국 측 안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고 추측되는 점에 희망을 건다고 말하였음. 아측은 한국 측 안이 한국 어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안이므로 일측이 한국 측 안에 접근해 올 것을 촉구하였음. 다음 회합(7. 12.)에서는 기술 협력에 관한 아측 안을 설명할 것이며 또 어업 협정안에 관하여도 재차 토의하기로 하였음.
2. 최 대사는 7. 8. 및 7. 9. 에 사도오, 우에무라, 아▣찌 및 기시 등과 접촉하였는바, 이들은 어로 협정 문제와 어업 협력 문제의 병행 해결에 찬성한다 하였음. 사도오는 자민당 내에 회담 반대 세력은 없으나, 요는 누구 책임 하에 회담을 타결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께다가 과연 타결 결심을 하였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였음. 기시는 일본 측 당사자들도 외상 회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하여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였음.
일시 : 101750
수신인 : 장관 (주영대사관)
한일 회담 관계 보고
1. 7. 9. 제29차 어업 회합이 개최됨. 일측은 한국 측 안은 국제관례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12마일 원칙은 불변인바 한국 측 안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라고 추측되는 점에 희망을 건다고 말하였음. 아측은 한국 측 안이 한국 어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안이므로 일측이 한국 측 안에 접근해 올 것을 촉구하였음. 다음 회합(7. 12.)에서는 기술 협력에 관한 아측 안을 설명할 것이며 또 어업 협정안에 관하여도 재차 토의하기로 하였음.
2. 최 대사는 7. 8. 및 7. 9. 에 사도오, 우에무라, 아▣찌 및 기시 등과 접촉하였는바, 이들은 어로 협정 문제와 어업 협력 문제의 병행 해결에 찬성한다 하였음. 사도오는 자민당 내에 회담 반대 세력은 없으나, 요는 누구 책임 하에 회담을 타결하느냐가 문제인데, 이께다가 과연 타결 결심을 하였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였음. 기시는 일본 측 당사자들도 외상 회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하여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