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관계 비공식 회합보고
대한민국 외무부
번호 : JW-04127
일시 : 121629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어업 관계 비공식 회합 보고.
63. 4. 11. 1900-2200시에 오정 “하마사꾸”에서 가진 어업 관계 비공식 회합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참석자: 아측: 최세황, 김명년, 남상규 대표, 일측: 다찌바나 및 우라베)
먼저 일측에서 금후의 회의 진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아측의 의견을 물으면서 금일 예비 절충에서는 자원 공동 조사 문제가 나왔는데 이 비공식 회합에서 더 논의하기로 하였으나 자기들 양인의 의견으로서는 핵심적인 문제의 토의에 들어갈 수 없다면 자원 공동 조사 문제보다 차라리 어업 협력 문제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으며 자원 공동 조사 문제는 양측이 의견이 대립되어 어업 협정을 위한 우호적인 소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음.
아측에서는 우선 협정 체결 후에도 필요한 자원 공동 조사 문제를 미리 논의하자는 것이며 어업 협력 문제에 우리 대표단의 의견으로서는 필요한 의제라고 생각하고 있는바 이 토의에 관해서는 본국 정부의 훈령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음. 양측은 이들 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는 명일 회합에서 계속하기로 하였음.
주일대사
번호 : JW-04127
일시 : 121629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어업 관계 비공식 회합 보고.
63. 4. 11. 1900-2200시에 오정 “하마사꾸”에서 가진 어업 관계 비공식 회합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함.
(참석자: 아측: 최세황, 김명년, 남상규 대표, 일측: 다찌바나 및 우라베)
먼저 일측에서 금후의 회의 진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아측의 의견을 물으면서 금일 예비 절충에서는 자원 공동 조사 문제가 나왔는데 이 비공식 회합에서 더 논의하기로 하였으나 자기들 양인의 의견으로서는 핵심적인 문제의 토의에 들어갈 수 없다면 자원 공동 조사 문제보다 차라리 어업 협력 문제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으며 자원 공동 조사 문제는 양측이 의견이 대립되어 어업 협정을 위한 우호적인 소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음.
아측에서는 우선 협정 체결 후에도 필요한 자원 공동 조사 문제를 미리 논의하자는 것이며 어업 협력 문제에 우리 대표단의 의견으로서는 필요한 의제라고 생각하고 있는바 이 토의에 관해서는 본국 정부의 훈령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음. 양측은 이들 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는 명일 회합에서 계속하기로 하였음.
주일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