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한일회담외교문서

제6차 한일회담 제2차 정치회담 예비절충 어업관계회의 제8회 회의록

  • 날짜
    1962년 12월 18일
  • 문서종류
    회의록
  • 형태사항
    한국어 
제6차 한일회담 제2차 정치회담 예비절충 어업관계회의 제8회 회의록
1. 일 시 : 1962.12.18. 10:30시-11:10시
2. 장 소 : 일본 외무성 237호실
3. 참 석 자 : 한국 측 :지철근 대표
남상규 전문위원
신광윤 중앙수산시험장 해양과장
박남균 3등서기관
일본 측다찌바나 다께오 주사 (수산청 차장)
우라베 도시오 외무성 아세아국 참사관
오기소 모도오 외무성 조약국 법규과장
구로다 수산청 해양 제2과장
사루다 수산청 해양 제2과 기관
가와가미 외무성 조약국 사무관
오-쓰루 수산청 해양 제2과 기관
하마모도 야스나리 외무성 아세아국 북동아과 사무관
4. 토의 내용 :
지 대표 : 12월 12일의 한일 예비절충 어업관계 제7회 회합에서의 일본 측 견해에 대한 한국 측의 의견을 말하겠다.
(별첨 낭독 후 이를 서면으로 수교함)
우라베 참사관 : 한국 측 의견에 대한 일측의 견해는 검토 후에 하겠다.
다음 회합은 이번 금요일(21일)에 하는 것이 어떤가.
지 대표 : 임시로 그렇게 정하여 두자.
우라베 참사관 : 김명년 수산국장은 언제 돌아오는가?
지 대표 : 오늘 온다는 연락이 있었다.
우라베 참사관 : 오-노 부총재가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와서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사태의 반전이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튼 21일에는 회합을 개최하여 일측 생각을 말하도록 하겠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이께다 수상이 20일에 단안을 하고, 22일에 박 의장이 한일문제에 관하여 신문발표를 하기로 하였다 하며, 박 의장의 신문발표에 알맞도록 단안을 내리도록 이께다 수상에 대하여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 그렇게 되면, 금년 내에는 대강을 결정하게 되는데, 내주에도 회합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서로 회의록에 기록하지 않는 것으로 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신문에서는 정세의 변화가 없는 한 어업에 관한 진전이 없을 것으로 보고, 오늘은 기자들의 사진 촬영도 없었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소위 신문에서 말하는 제2차 안은 언제쯤 낼 수 있는가?
지 대표 : 우리로서는 현안밖에 지시받은 것이 없다. 지난번에도 누차 말한 바와 같이 서로의 안에 거리가 있으니, 접근책으로서는 양측이 모두 양보한 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우라베 참사관 : 한국 측이 다시 안을 내는 경우에는 본국에 문의하여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회답이 올 때까지의 시간을 계산하여 보아, 그렇게 되면 내주 초에 다시 회합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지 대표 :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에 하기로 하고, 토의 내용에 관하여는 예비절충이나 상부지시에 따른 정세변화를 보아서 필요하면 양측 대표끼리 비공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신문발표는 “한국 측의 생각을 자세히 설명하였다”라고 하기로 함.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제6차 한일회담 제2차 정치회담 예비절충 어업관계회의 제8회 회의록 자료번호 : kj.d_0014_0010_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