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어업관계회합 회의보고
대한민국 외무부
번호 : JW-12311
일시 : 181452
관리번호 : 1673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제목 : 제8회 어업 관계 회합 회의 보고
1. 제8회 어업 관계 회합을 12월 18일 10:30시부터 11:10시까지 외무성 237호실에서 개최하였음. 참석자는 아측 4명, 일측 8명이었음.
2. 아측으로부터 “12월 12일의 한일 예비 절충 어업 관계 제7회 회합에서의 일본 측 견해에 대한 한국 측의 의견”을 말하고 이를 서면으로 수교하였음. (동 원문은 회의록에 첨부하여 금일 파우치 편으로 송부하겠음)
3. 이에 대하여 일측은 한국 측의 의견에 대한 일측의 견해는 검토 후 다음 회합에서 말하겠다고 하고 이어 다음과 같이 말하였음. “오오노 부총재가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와서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사태의 발전이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튼 21일에는 회합하는 것이 좋겠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이께다 수상이 20일에 단안을 하고 21일에 박 의장이 한일 문제에 관하여 신문 발표를 하기로 하였다 하며, 박 의장의 신문 발표에 알맞도록 단안을 하도록 이께다 수상에 대하여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 그렇게 되면 금년 내에는 대강을 결정하게 되는데 내주에도 회합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4. 이어 일측은 회의록에 기록하지 말자고 말하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아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음.
일측: 소위 신문에서 말하는 제2차 안은 언제쯤 낼 수 있는가.
아측: 우리로서는 현안바께 지시받은 것이 없다. 지난번에도 말한 바와 같이 서로 거리가 있으니 접근책으로서는 양측이 모두 양보한 안을 제시하는 것이 ▣다.
일측: 한국 측이 다시 안을 내는 경우에는 본국에 문의하여 보아야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내주 초에 다시 회합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아측: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에 하기로 하고 토의 내용에 관하여는 예비 절충이나 상부 지시에 따른 정세 변화를 보아 필요하면 대표끼리 비공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5.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 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하였음.
6. 신문 발표는 “한국 측의 생각을 자세히 설명하였다”고 하기로 함.
주일대사
예고: 한일회담 종료 시 일반문서로 재분류
번호 : JW-12311
일시 : 181452
관리번호 : 1673
수신인 : 외무부장관 귀하
제목 : 제8회 어업 관계 회합 회의 보고
1. 제8회 어업 관계 회합을 12월 18일 10:30시부터 11:10시까지 외무성 237호실에서 개최하였음. 참석자는 아측 4명, 일측 8명이었음.
2. 아측으로부터 “12월 12일의 한일 예비 절충 어업 관계 제7회 회합에서의 일본 측 견해에 대한 한국 측의 의견”을 말하고 이를 서면으로 수교하였음. (동 원문은 회의록에 첨부하여 금일 파우치 편으로 송부하겠음)
3. 이에 대하여 일측은 한국 측의 의견에 대한 일측의 견해는 검토 후 다음 회합에서 말하겠다고 하고 이어 다음과 같이 말하였음. “오오노 부총재가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와서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새로운 사태의 발전이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하여튼 21일에는 회합하는 것이 좋겠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이께다 수상이 20일에 단안을 하고 21일에 박 의장이 한일 문제에 관하여 신문 발표를 하기로 하였다 하며, 박 의장의 신문 발표에 알맞도록 단안을 하도록 이께다 수상에 대하여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 그렇게 되면 금년 내에는 대강을 결정하게 되는데 내주에도 회합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4. 이어 일측은 회의록에 기록하지 말자고 말하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아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음.
일측: 소위 신문에서 말하는 제2차 안은 언제쯤 낼 수 있는가.
아측: 우리로서는 현안바께 지시받은 것이 없다. 지난번에도 말한 바와 같이 서로 거리가 있으니 접근책으로서는 양측이 모두 양보한 안을 제시하는 것이 ▣다.
일측: 한국 측이 다시 안을 내는 경우에는 본국에 문의하여 보아야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내주 초에 다시 회합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아측: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에 하기로 하고 토의 내용에 관하여는 예비 절충이나 상부 지시에 따른 정세 변화를 보아 필요하면 대표끼리 비공식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도록 하자.
5. 다음 회합은 일단 21일 금요일에 개최하기로 하였음.
6. 신문 발표는 “한국 측의 생각을 자세히 설명하였다”고 하기로 함.
주일대사
예고: 한일회담 종료 시 일반문서로 재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