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묵특의 무순(撫順) 침입을 총병 흑춘(黑春)이 막았으며, 암달의 산서(山西) 등지의 침범은 연수 총병 조가(趙岢)가 막아 승리한 내용
[가정] 41년(1562) 여름에 토만이 무순(撫順)을 침입했는데, 총병 흑춘(黑春)에게 패퇴당했다. 겨울에 다시 봉황성(鳳凰城)을 공격하여, 흑춘이 이틀 낮밤을 힘껏 싸웠으나 전사하였다. 해주(海州)·금주(金州)의 살상·약탈이 특히 심했다. [그해] 겨울에 엄답이 산서·영하 변경을 여러 차례 침범하였다. 연수 총병 조가(趙岢)가 정예병을 나누어 비장(裨將) 이희정(李希靖) 등에게 동으로 신목보(神木堡)
주 001를 나와 반파산(半坡山)에서 적의 장막(帳幕)을 습격하도록 하고, 서집중(徐執中) 등에게는 서쪽으로 정변영(定邊營)을 나와 교맥호(荍麥湖)에서 적의 기병을 공격하도록 하였는데, 모두 승리하여 119명을 참하였다.
색인어
- 이름
- 흑춘(黑春), 흑춘, 엄답, 조가(趙岢), 이희정(李希靖), 서집중(徐執中)
- 지명
- 토만, 무순(撫順), 봉황성(鳳凰城), 해주(海州), 금주(金州), 산서, 영하, 신목보(神木堡), 반파산(半坡山), 정변영(定邊營), 교맥호(荍麥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