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총병 유한(劉漢)이 회하(灰河)에서 적을 습격하였으나 적은 대동 등지를 수차례 침범하였다는 설명
[가정] 39년(1560)에, 적이 희봉구(喜峰口)
주 001 바깥에서 무리를 모아 계진을 침범할 틈을 엿보았다. 대동 총병 유한(劉漢)이 출격하여 회하(灰河)에서 그 장막(帳幕)을 습격하니, 적은 차츰 멀리 옮겨갔다. [그해] 가을에 유한이 다시 참장 왕맹하(王孟夏) 등과 함께 풍주(豊州)를 공격하여 150명을 사로잡거나 참하고, 판승(板升)을 거의 전부 불태웠다. 이 해에 대동·연수·계진·요동 변경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침범하였다. 이듬해(1561) 봄에 적이 하서에서 얼음을 밟고 침입하였고, 수비 왕세신(王世臣)·천호 이호(李虎)가 전사하였다. [그해] 가을에는 선부와 거용을 침범하였다. [그해] 겨울에는 섬서·영하 변경을 약탈하였다. 얼마 후 다시 군대를 나누어 동으로 가서 개주(蓋州)를 함락하였다.
색인어
- 이름
- 유한(劉漢), 유한, 왕맹하(王孟夏), 왕세신(王世臣), 이호(李虎)
- 지명
- 희봉구(喜峰口), 계진, 회하(灰河), 풍주(豊州), 대동, 연수, 계진, 요동, 하서, 선부, 거용, 섬서, 영하, 개주(蓋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