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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애주의 여족을 위로와 안무로 안정시킬 것

  • 국가
    광동경주부(廣東瓊州府)
하나, 애주의 여족은 세 방향으로 군현을 마주보고 있는데, 동쪽으로는 낭온(郞溫)·영각(嶺脚) 두 동(峒)의 기족(岐族)의 구적과 연접(連接)하고 있으니, 실로 만주(萬州) 육수(陵水)의 요충지에 해당합니다. 애주의 구적이 공격을 당하면 반드시 두 동 동쪽에서의 분란을 이용하여 우리의 병력을 분산시킵니다. 헤아려 보면, 모름지기 먼저 기병(奇兵)을 나누어 두 동을 공격하고, 대규모 군대로 애주의 구적을 곧바로 공격해야 합니다. [구적들은] 피차에 스스로 구할 겨를도 없어 서로 돌아볼 수 없을 것이니, 곧 섬멸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구적의 수령 나연(那燕)이 이미 범양(凡陽)으로 들어와 기족의 구적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는 반드시 여러 방면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또 유언비어로 현혹해서 여러 부락이 반역을 돕는 마음을 견고히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마땅히 위로와 안무(安撫)[의 방침]을 공개적으로 제시하여 머뭇거리는 패거리들을 와해시켜야 할 것입니다.

색인어
이름
나연(那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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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의 여족을 위로와 안무로 안정시킬 것 자료번호 : jo.k_0024_0319_0090_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