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연혁
경주(瓊州)주 001는 대해(大海) 속에 위치한다. 한(漢)나라 무제(武帝, 전156∼전87; 재위 전141∼전87)주 002
각주 002)

가 남월(南粵)주 003을 평정하고 처음으로 주애(珠崖)·담이(儋耳)의 두 군(郡)을 설치하였다.주 004 진(晉)나라·수(隋)나라·당(唐)나라·송(宋)나라를 거치도록 반역과 복종이 한결같지 않았는데, 그 사정은 이전의 사서(史書)에 갖추어져 있다. 원나라 때 고쳐서 경주로(瓊州路)를 설치하고 해북·해남도선위사(海北海南道宣慰司)에 귀속시켰다. 천력(天曆) 초년주 005에 건녕군민안무사(乾寧軍民安撫司)로 바꾸었다.武帝: 前漢 제7대 황제인 劉徹의 諡號이다. 7세 때에 황태자로 봉해져 16살에 등극했다. 재임 시에 제후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董仲舒의 건의를 받아들여 儒學을 官學으로 채택했다. 또한 桑弘羊의 건의에 따라 소금과 철을 전매했으며, 무엇보다 衛靑과 郭去病 등의 장군을 파견해 흉노를 무찌른 황제로 이름이 높다. 그의 흉노 정책 덕분에 오늘날 널리 알려진 비단길이 개척되었다. 그는 한나라를 명실상부한 강국으로 만들었지만, 흉노와의 전쟁 등으로 국가 재정이 많이 소모되었으며, 말년에는 토지 겸병과 같은 여러 사회모순이 나타났다.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 각주 004)
- 각주 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