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무주의 토벌과 황세철의 참수
홍무 2년(1369) 7월에, 토관 황세철(黃世鐵)이 사자(使者)를 보내 마필 및 방물을 바쳤다. [홍무제는] 조서를 내려 황세철을 향무주 지주(知州)로 삼고 세습을 허락하였다.주 001 [홍무] 21년(1388)에 광서포정사에서 아뢰기를, 향무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만인이 완고해서 교화에 따르지 않는다고 하였다. 당시 도독 양문(楊文)이 정남장군의 관인을 패용하고 용주·봉의 등지를 토벌하였고, 다시 명을 받들어 군대를 향무로 옮겼다.주 002
양문이 우부장군(右副將軍) 한관(韓觀)을 보내어 병사를 나누어 진격하여 도강·향무·부로(富勞) 등의 여러 주현(州縣)을 토벌하고 황세철을 참수하였다. 병부상서 당탁의 말에 따라 향무주 수어천호소(守禦千戶所)주 003를 설치하였다.주 004
- 각주 001)
- 각주 002)
- 각주 003)
- 각주 004)
색인어
- 이름
- 황세철(黃世鐵), 황세철, 양문(楊文), 양문, 한관(韓觀), 황세철, 당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