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무제(孝武帝)가 은귀비(殷貴妃)를 위해 사찰을 세움
효무제의 총희(寵姬) 은귀비(殷貴妃)가 죽자, 그녀를 위하여 사찰을 세우고 귀비의 아들 자란(子鸞)을 신안왕(新安王)으로 봉한 까닭에, 신안을 사찰의 명호로 삼았다. 전폐제(前廢帝)가 자란(子鸞)을 죽이고, 끝내 신안사를 철폐하고 승려들을 몰아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중흥(中興)과 천보(天寶) 등의 여러 사찰들을 훼손하였다. 명제(明帝)가 난을 평정한 뒤에 영을 내려 수복케 하였다.
색인어
- 이름
- 효무제, 은귀비(殷貴妃), 자란(子鸞), 자란(子鸞), 명제(明帝)
- 지명
- 신안
